아재라는 말이 꼰대처럼 경멸어 비스므리 하게 쓰이는 이유는
신세대들이 10년 20년 먼저 세대들에 비해 스펙이나 정보 습득 능력등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우월한 자신들보다 성장의 헤택을 더 받았다(?)고 하는 질시감
즉 무식하고 능력없는 것들이 운대가 맞아 호의호식(?)했다는 것인데
80년대 학번들이 바라보는 90년대 후반 이후 사람들은 근성이나 끈기 책임감이 부족해 보이죠
그리곤 남의 탓을 하드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아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그들을 대놓고 조롱하지 않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하고 아직 덜 살아서 진짜 어려움이 뭔지 아직 학습할 기회가 없어서다라고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