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인 기보를 열심히 추가로 입력해서 난이도?를 낮춘다고 칩시다.(이게 선별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지만) 그래서 얻는게 없죠. 가능한 완승시키는게 목적이지
이게 대량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100판 200판이면 난이도 조정?으로 얻을 수 있는게 있지.. 1판을 조정해서는 얻을 게 없습니다. 데이터가 이세돌에 한정되고, 표본으로 쓰기에도 너무 적고 쓸모가 없어요.
사실 1패도 큰 손해죠. 완전하지 않다라는 인식을 심어줬죠. 목표는 완전하다이지 완전하지 않다가 목적일 순 없죠.
자신에게 정보가 없었던 상황에서
불리해진 일이지
구글이 승률 조작 하는게 아님을 밝히잖아요
승률 조작이 정보를 없애는 거라고 생각하심?
이것을 다 무시하고
님은 누군가 옆에다 두었다는 걸 밝히시려면
구글에 들어가셔서 밝히세요
전에도 말했지만 그런건 알파고 끼리 충분히 테스트 가능합니다
물론 일말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완전히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딥 마인드사는 공정한 바둑게임을 약속 했고, 테스트가 아닌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를 시행 한 것이라면, 딥 마인드에서 테스트 매치라고 메스컴에 공표를 해야하는 문제였죠.
이것이 정말 테스트였다면, 정당한 대국을 표방한 챌린지 매치의 형식이 아닌,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내부의 제보자가 이를 "정당한 대결" 이 아닌 테스트였다고 폭로한다면, 구글사가 큰 타격을 받게 될 만한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니 말이죠.
승리 의지력조절과 승률조절과는 의미가 매우 다르죠.
인공지능은 애초에, 자아를 갖고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률조절은 관리자가 개입해서 난이도를 조절하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마치 게임 도전자와 관전자들에게 이 게임을 '어려움 난이도' 로 설정해 놓았다고 발표해 놓았는데, 실제로는 5판3선승제에서 승패여부가 결정되었을때에는 '보통 난이도' 로 변경되도록 설정을 해놓은 격이죠.
"첼린지 매치" 였는데, 난이도 고정을 않해놓았다니...
게다가 그것이 첼린지 매치 규칙이 아니라 테스트를 위한 일이었다니...
관전자와 도전자에게 미리 알리지도 않고요...
3선승을 했더라도 2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게 되는 룰에서 그런 일들은 도전자와 관전자에대한 모욕이죠.
딥마인드가 정말 게임제작회사였다면, 평점테러 받을만한 정도의 일인 셈입니다.
승리 의지력조절과 승률조절과는 의미가 매우 다르죠.
인공지능은 애초에, 자아를 갖고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률조절은 관리자가 개입해서 난이도를 조절하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마치 게임 도전자와 관전자들에게 이 게임을 '어려움 난이도' 로 설정해 놓았다고 발표해 놓았는데, 실제로는 5판3선승제에서 승패여부가 결정되었을때에는 '보통 난이도' 로 변경되도록 설정을 해놓은 격이죠.
"첼린지 매치" 였는데, 난이도 고정을 않해놓았다니...
게다가 그것이 첼린지 매치 규칙이 아니라 테스트를 위한 일이었다니...
관전자와 도전자에게 미리 알리지도 않고요...
3선승을 했더라도 2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게 되는 룰에서 그런 일들은 도전자와 관전자에대한 모욕이죠.
딥마인드가 정말 게임제작회사였다면, 평점테러 받을만한 정도의 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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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않읽으셨네요 ㅎㅎ
독해력부터 기르시길...
그리고 가생이에서는 반말 금지입니다.^^
안볼꺼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달전글까지 피드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