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에 위한 원영군 살해사건이 지금 티비에 막 끝났는데
티비 보다가 리모트커트롤 던질뻔했어요
어떤 조선족같이 생긴 여자가 울고불고 지랄쌩쇼를 하던데 그 정도면 오버해도 너무 오버했습니다
티비가 왜이렇게 설래발을 치는 걸까요?
다름아닌 원영군을 죽인 계모가 한국인 이었기 때문입니다
칠곡계모 기억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울산계모는 기억해도 칠곡계모는 기억하는 사람 드물어요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방송에서 그냥 조용히 넘어갔기때문이죠
방송을 해도 그 칠곡계모의 국적을 안밝혀 마치 한국인 계모인것처럼 한국인에 독박씌웠죠
그런데 이번 원영군 살해사건과 너무 비교되네요
방송에서 아주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난리 났어요
외국인이 일으킨 강력범죄는 쉬쉬하며 넘기다가
똑같은 범죄가 한국인에 의해 일어나면 이같이 난리 부르스를 춰요
지금까지 매번 그랬어요
외국인에 의한 범죄율은 졸라 높은데
외국인의 범죄기사는 신문에 안나오는 현실
이건 뭘 말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