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시간이 없다, 여가가 없다라는 헛소리만 하지 않는다면야 제가 댓글을 쓴 이유도 없을겁니다만?

논리를 허접하게 세워놓고 까이고 나니까 부들부들해서 저격글 쓰시나요?


미국의 문맹률하고 엘리트주의하고 독서하고 무슨관계인가요?

문맹률이 높고 낮은거랑 책을 읽고 안 읽는거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 머리에서 이상한 인과관계를 유추하시나요?


북한의 문해율이 100%인데요?

그 헛소리를 누가 했다는 말입니까??

ㅎㅎ;; 이분 웃기네..

서클포스 16-03-16 00:19 답변 
전국민적으로 독서를 많이 할 필요는 없죠.. 그건 효율성 문제임..

개인의 완성을 뭐에 두느냐에 따라 갈림...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훌륭한 인간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음...

국가적으로 봐도.. 미국이라는 초 강대국은  문맹률이 상당히 높음..

소수의 엘리트들이 국가를 움직임..

==========

책 많이 읽기하고 문맹률하고 전혀 다른 주제인데 마치 같은 주제에서 다루어지는양 논리를 만드셨네요?

어지간히 책 안 읽으시죠? 문장분석, 논리관계 엉망인데.

님 진짜 문맥 이해 안됨??

이 분 정말 난독증인가 ㅎㅎ

전국민적으로 독서를 할 이유가 없다는건 독서가 생각외로 유용하지 않다는것이겠죠?

그렇다면 독서의 무의미를 설명하기 위한 사례를 제시해야 하는데

미국의 문맹률을 왜 꺼내시나요?

문맹률이 낮으면 책도 안 읽는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상상력에 달려 있는건데요.

본인이 무슨 주장한지 잘 보세요.

전 국민적으로 독서를  " 많이 "  이 부분을 빼먹고 이해를 못하시네...

그러니까 문장 이해를 못하지 에휴..

독서를 '많이'든 '적게'든

문맹률이 낮으면 독서율이 낮을거라고 보니까 저런 글을 쓰는거잖아요.

다시 한번 볼까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훌륭한 인간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음...

국가적으로 봐도.. 미국이라는 초 강대국은  문맹률이 상당히 높음.. "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훌륭한 인간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음...

국가적으로 봐도.. 미국이라는 초 강대국은  문맹률이 상당히 높음.. "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훌륭한 인간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음...

국가적으로 봐도.. 미국이라는 초 강대국은  문맹률이 상당히 높음.. "

이건 문맹률이 높으면 책을 적게 읽는다는 뜻인데요?

님딴에는 그런식으로 생각질을 했겠죠.

근데 이건 문맹하고 책읽기하고 관련도 없고요.

난독증 맞음.

자기 할말만 함.

혹시나 하고 제목만 보고 수학님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적중!

싸우는 두분 다 맞는 얘기하시고 인데,
왜 그거가지고 싸우시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수학님 얘기도 어느 정도 맞는 얘기이긴한데
뭐 그런거 가지고 논리가 어쩌고 그럴것까지...
뭐랄까?  수학님 아직 학생이거나 나이가 젊으신가 보네.
아는건 있는데 뭔가 모자라다랄까?
보통은 얘기할때 다 아는 얘기를 하는거면 생략하는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남들이 모르고 얘기한다고 생각하는면이 있네요.
내말이 맞죠??

다 이야기를 생략하면 오히려 글을 못 읽어서 덤비는 애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니까 다 모른다고 전제하는거에요.

저도 여기서 제가 아는건 그닥 떠들지 않으니까요.

그럴리가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나대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그냥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하고 넘어가세요.
어떤것에 이것이 딱 답이다 그런거 별로 없어요.
그냥 남의 의견이 나랑 다른것도 받아들이거나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는 일리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것도 아닌경우는
딱 보면 답나옴
"얘 뭐지?? 바보도 아니고"
이 생각 드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한테 얘기하고 있는 자신이 더 바보가 되는거죠
아닌가요??

ㅋㅋㅋㅋ저도 처음에는 왜 그럴까 싶었음,,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겠지 싶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철학? 논리? 이런거 잘모르고, 시비거는걸 취미로 여기시는듯합니다.

음. 너무 쉽게 쉽게 써주니까 이런 인간들도 달라붙는구나.

다음에는 경제와 관련해서 마르크스의 경제공황론과 케인지언의 연관성, 그리고 논리학에서의 로고스적 계기. 이런것도 같이 떠들어야겠군요.

한번 주제글로 부탁드려여~~~~~ 어떤 훌륭한 논문이 써질지 기대됩니다.

네네 이해라도 한다면야 다행이겠네요.

다중우주론의 11차원 논리를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어제 님이 시전하신 썼지만 그 뜻은 아니라는 논리가 이해될지도 ㅋㅋㅋ

7차원의 틈에 4차원의 텍스트가 숨어들어 3차원의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없을뿐

내가 거짓말을 한건 아니다. 이런 결론이 도출되는건가?

억지로 자기가 아는것을 비틀어서 오버하지만

차원은 수학에서 쓰이는 대로 선형독립으로 설명하면 끝입니다.

4차원텍스트니 뭐니 못배운 소리 하지 마시고요.

억지로 자기가아는것을 비틀어서 오버하지만

11차원을 선형독립으로 어떻게 설명하는지 논증해보세요

선형독립이니 뭐니 못배운 소리 하지 마시구요

11차원을 써야 하는 이유는 어떠한 대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기저가 11개가 필요하다는 뜼입니다만?

까불지 마세요.

헛소리 하지마시고 11차원을 선형독립으로 설명해보라구요 ㅋㅋㅋ

기저가 11개 필요하다는 풀 뜯어먹는 소리나 늘어놓는 수준 ㅋㅋㅋ

이런사람이 경제공황론이나 들먹이면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오바하는꼴이란 쯧쯧

선형독립의 이야기가

a1x1+a2x2+.....+a11x11 = 0

가 되는 조건이 a1=a2=a3=...= a11 = 0 일때에

x1부터 x11까지를 basis라고 부르고 차원으로 읽습니다만?

까불지 마시라니까요.

마르크스자본부터 케인즈 일반이론까지 님한테 강의도 가능해요 .

11차원을 선형독립으로 설명하시라니까요? 왜자꾸 뻘소리를 하세요 ㅋㅋㅋ

거기서 x11이 다중우주론의 11차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장난침요? 왜요? 111차원도 만들어 보시죠? ㅋㅋㅋ

까불지 마세요 어디서 어줍잖은 노인정 사기를 치세요 님아

3차원 벡터개념의 선형독립,선형종속 개념을 가지고 11차원으로 승화시키는 차원의

연금술사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좀 차리시고 댓글 쓰세요 멘탈이 선형종속 되셨음? ㅋㅋㅋ

3차원 벡터개념의 선형독립,선형종속 개념을 가지고 11차원으로 승화시키는 차원의

연금술사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좀 차리시고 댓글 쓰세요 멘탈이 선형종속 되셨음? ㅋㅋㅋ

선형독립, 종속은 3차원이 아니라 무한차원도 가능합니다요. 수학무식님아.

선형대수부터 제대로 공부하든가.

그니까 그 무한차원의 선형독립으로 다중우주론의 11차원을 설명해보시라니까요? 차원
무식님아. 다중우주론을 제대로 공부하시던가 살다살다 선형독립으로 11차원을
설명한다는 사람은 처음봄요? 님덕에 초끈이론이 아닌 선형독립으로 다중우주론을
설명할수있게 되었군요? 우리나라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사람이 나왔어요 여러분~

논리에서 개털리니까 선형독립 이라는 쌩뚱개념을 끌어들여 억지논리로 쥐어짜는꼬라지 쯧쯧

나 이제 이분 너무 궁금해져써ㅋㅋ

레닌의 "국가와 혁명"에 이런 말이 나오죠.

"인텔리겐차는 오만하다"

여기에 베이컨의 동굴의 우상을 더하면 딱 지금 게시판에서 깽판치는 그분의 모습입니다. ^^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에요.

전체주의를 설명하면서 한국인이 어쩌고 한 당신이

idala specus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착각을 하는건가요?

좌파서적 많이 일고 전체주의가 뭐니 정의니 뭐니 오버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웃겨요.

님 문맹이 뭔지 모름??

문맹이란 글을 모른다는 뜻이고.. 글을 모르면 책을 못읽는 다는 뜻임..

이해 안됨??

문맹률이 낮다고 해서 책을 안 읽을 것이다는 님의 자의적 추정이고요.

북한이 남한보다 문해률이 더 높은건 아시죠?

이건 어떻게 반박하시려나?

북한은 가난해서 책을 못 사잖아요. 빼애액.

글을 아는 사람은 책을 읽을수도 안 읽을수도 있음..

그러나 글을 모르면 100프로 책을 못 읽음  왜  이런 기초 상식까지 가르쳐 드려야 됨??

국가별 문맹률이라고 해봐야 거의 선진국들은 99.9%대에서 놉니다요.

이 사소한 차이를 가지고 문맹률이 높으면 책을 못 읽는다?

미국 인구가 3억이에요. 무식님아.

베이컨의 동굴의 우상ㅋㅋ
재밋다

ㅋㅋ 그냥 병1신인데 진지하게 상대해주시넹

독과점 좋아하는 분 이라서 그런지 게시판 독점이 심한데요 ㅎㅎ

왜 자신이 욕먹는지에 대해서 분석좀 해주시죠.. 당연한 현상이라고 보여 지는데..

그만큼 세상에 당신만큼 못 배운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다수니까 옳다라고 우기는 전형적인 협박질인데. 근데 다수가 옳은적은 별로 없어요.

사람들 수준이 높다고 보시는듯 하시는데 다 끼리끼리 노는거랍니다.

독서와 문맹에 대해서 초딩 수준으로 설명 드림..

글을 알아야 책을 읽음  책을 읽는 걸 독서라고 함.. 오케?

문맹률이 낮으면 책을 덜 읽는다는 인과관계를 들고 오셔야죠. 어디서 초딩급 개상상력을 근거라고 던져놓습니까.

국가별 문맹률 - 국가별 책읽기 정도간의 x-y축을 그려놓고 점을 찎어서 상관관계가 있는지 보면 되는 일인데요.

이게 머리통에서 생각이 안되니까

문맹은 글 못읽는다, 글 못 읽으면 책 못 읽는다?

애들이세요?

더욱이 국가별 문맹률 차이가 그렇게 심각하게 나지 않기 떄문에 문맹률드립은 웃긴데요.

문맹률이란  그 국가의 국민이  글을 모르는 사람의  비율을 말하는 것임..

 글을 읽을 줄 알아야

독서가 가능 한 것임.. 이건 초딩도 아는데 왜 본인은 모름 희한하네..

문맹률이 낮은 나라가 독서율이 낮다라는 근거라도 제발.

자의적인 헛소리 하지 마시고요.

문맹률이라고 해봐야 후진국이 아니고서는 99.9%(나머지 0.1%는 이론적으로나마 냅두는것이고 사실상 100%임) 이고 전체 인구중에서 극히 소수만이 글을 못 읽는 겁니다만?

님같은 머리통에서는 전국민중에서 한 1/2정도가 글을 못 읽었을때에나 말이 되는것이고.

수학님 1 + 1 = 2  이해 되시져??

글을 앍아야 독서가 가능한 겁니다.. 상식인데.. 이걸 인과 관계를 설명 해야 되나여??

ㅎㅎ;;

글을 알아야 독서가 되는데

그 글을 못 읽는 사람이 전 국민중에서 1/100만급입니다요.

사실상 0.99999와 1하고 비교하는 식인데요.

논리에서 털리니까 오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 당신 보면 비웃을겁니다.

아마 자신의 우월성을 타인이 질투해 일어난 것이라고 분석하실듯 합니다.
나르시시즘이 강하신듯...

근본적으로 난독증에 문맹률이 높다라고 했는데.. 지는 댓글로 낮다라고 우기면서 설명 하라고 하니

미치겠다.. 와 이런 사람 첨 봄 ㅋㅋ

여러분 이분은 11차원을 수학의 선형독립으로 설명하실수 있는 무서운 분이십니다. 수학이 이렇게 무서워요

미국이 문맹률이 높다라고 했더니..

문맹률이 낮다고 주장 하면서 설명하라고 하니  대체 어떡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난감하네 ㅋㅋ..

어지간히 멘탈 털렸나 봐요?

이제는 높니 낮니로 까부시게.

문맹률하고 독서율하고 무슨 인과관계인지 근거를 대라니까

문맹->글 못읽는다->독서 못한다.

초딩도 이런식의 이야기 안합니다. 진짜 초딩들도요.

전국민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비율 이랑  글을 아는 사람중에 책을 읽은 비율이랑 같은것임?

님 왜이렇게 이해력이 딸림 그렇게 이해력이 딸림??

전국민 중에서 책을 많이 읽는 비율이란  글을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다 포함한 전국민

님이 말한 독서율은 글을 아는 사람중에서 글 읽는 비율..

완전히 다른 개념.. 이런 것까지 내가 설명해줘야 되나 진짜 난독증인가..??

문맹률이라고 해봐야 글 못 읽는 사람들 극히 소수입니다요.

이걸 놓고 전체가 책을 안 읽는다고 주장하시게요?

논리 억지로 쥐어짜지 말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