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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6 03:17
밑에 분은 저랑은 완전히 관점이 다르시네요.
 글쓴이 : Lovecraft
조회 : 610  


애초에 이번 구글의 딥마인드팀 vs 이세돌씨의 경기는 인류 vs ai의 전쟁도 아니고
특별히 새로운 기술이 개발된게 아니라, 더욱더 촘촘한 알고리즘이 등장한 것 뿐이고
그런 것으로 새로운 기득권층이 권력의 도구로 삼았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어차피 위정자는 항상 자본으로 천민층을 유린해왔던거지 거기서 농기구가 새로
개발됐다고, 호미가 좀 더 날카로워졌다고, 농민이 위정자에게 더 휘둘리는건
아니거든요.

카피 레프트에 대한 개념은 구글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인 인터넷 문화 자체가
그러한 공유정신을 바탕으로 커온거고, 많은 개발자들에게 영감이 된건 인터넷이
정보를 평등하게 소유하겠다는 정신에서 귀감이 된거져.

딱히 그게 구글이란 회사만이 고유하게 가졌던 개념은 아니애여.
전반적으로 21c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공유정신을 가져왔고, 가질 것이고, 가지게 될거애여


제일 한심하기 짝이 없는 관점은 그런 정보의 대칭이나 비대칭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ai vs 인간의 구도로 보는 편견이 아닐까여?

물론 밑에 식자님께서 그러신게 아니라 최근에 진교수도 자기 트윗에서 지적한것처럼
인류 대 aid의 대결은 정말 아니라서 그렇거든여...


농기구가 개발됐다고 사람이 죽진 않아요. 그게 죽창으로 바뀌기전까진요.
그 정도 위협은 벌써 있어왔고, 핵이 개발된 시점에 이성을 놓았거나 정보 컨트롤이
안됐으면 끝났을 인류라고 생각합니다.



방직공장에서 스팀으로 기계를 굴린다고 "노동자는 다 죽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드리시면 곤란합니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ㅎㅇ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수학 16-03-16 03:22
   
"그냥 지적 허영이 떨고 싶은 학부생일거 같은데, 거기에 일회일비해봐야 님만 늙어여. "

이런글 보면 지적 허영만 가득찬 못배운 학부생으로 보입니다.
     
Lovecraft 16-03-16 03:23
   
네 다 병
     
Lovecraft 16-03-16 03:26
   
제가 님을 상대 안하는 이유는 님은 그냥 병2신이라서 그래여

크큭 분하시면 고소라도 한방^^ ㅅㄱㅇ
          
수학 16-03-16 03:31
   
여기 위정자가 어쩌고 하는건 병2신 맞죠?

누가봐도 병2신이 쓰면 이렇게 쓰는데?
               
위숭빠르크 16-03-16 03:59
   
위안부가 어쩌고 어째?
희대의 인간 쓰레기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죄다 죽어라 하고 똥 오줌 배설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만나며 글 섞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비를 털고 다니지?
이것도 능력인건가?
               
자두사랑 16-03-16 04:00
   
잘난척 하네..

---------------------------------------------
예야 아주 수학적인 농담 하나 해볼까

옛날 옛적에 학이라는 매국노의 자식 세끼인지 매국노 뒷꽁무니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 핧고 다니는 놈인지 아무튼 그런 상수러운 쌍놈의 자식이 한놈 있었어요 이 상수러운놈은 상놈스러운 지능이라 지능이 딸리는건지 귓구녕에 조슬박고 다니는건지 말길도 못알아먹는 꼬라지가 정말 상수롭기 그지없었답니다. 그의 이름은 알려진바 없지만 븅신같은 자신이 조금은 덜 쌍스러워 보이고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수학이라고 부르고 다녔어요
근데 참 놀라운것이 쌍놈이 싸놓은 자식이라도 사람세끼가 나왔어야했는데 어머 어디서 개세~이끼가 나왔네
근데 이 개세~이끼가 희안하게 밥을 줘도 잘 못먹고 고기를 줘도 잘 못먹는데 희안하게도 열도 방사능 원숭이가 약쳐먹고 똥 싸놓으면 그 방사능 똥은 그렇게 신이나서 오줌을 질질 싸면서 파먹고 그러네? ㅎㅎㅎ
그러니 잘은 몰라도 하는 짓거리만 보면 겨우 알수있는 두가지는 우리 학이는 품행으로 보아 쌍놈세끼고 방사능 원숭이 똥을 맞깔나게 빠는걸로 보아 똥개세~이끼인게 분명하고 쉽게 변할리도 없으니 사람들은 학이를 쌍스러운 짐승이라 하여 상수(常獸)라고 했어

2차적으로 값을 바꾸는 기능을 하지않고 단순히 입력값에 조건을 만족시키는 단순한 집합중 "일빠"가 있었는데 "일빠"는 f(xlx=방사능 원숭이가 똥을 싸지않으면 굶어죽는 부류)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 집합이고

함수 ilBe는 f(xlx=졷븅신인데 지가 잘난줄 아는 현실도피형 오물제조기 and 방사능 원숭이이나 방사능 원숭이를 빨아주는 다른 동료에게 해가 된다고 느껴지면 사납게 발짝을하는 오물류)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집합이야

참 신기하게도 함수 집합 ilbe는 연관이 없는 집합인듯 보이지만 돌아보면 99.999%의 순도를 자랑하는 일빠의 부분집합이고 동시에 정신병자기도 하다는거야

자 이 두가지 함수에 상수 학이를 넣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음.... 우리 수학이 개졷븅신질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런 조건을 모주 만족하는듯해 두 함수에 상수 학이를 대입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요

그럼 이 학이를 가생이에 넣으면 어찌될까?

학이같은 개븅인이 낮설은 이들에게 겁나 튀어보이겠지?!! 맞아 이런경우 익셉션이 발생했다고 하지 그냥 아닥하고 있으면 익셉션에서 끝났겠지만 븅신버러지오물제조기가 가생이에서 주둥이를 털기시작하니까 막 꺵판이 났네 이런경우를 에러났다고 하는거야

예기있는 사람모두 네가 뭐하는세끼인지는몰라 하지만 너하는 짓거리를 대수학적으로 풀어보면 넌 개 졷븅신인게 분명한듯해 그러니까 부탁인데 형들 삼촌들 계신곳에서 동네 미친세끼처럼 개지룰말고 시캉가이이레바하얏쿠닛뽄노마치니이에나이이누쿠소데모도꼬네데모사가싯떼하얏쿠나메로 오케이?
--------------------------------------------------------------------------

너무 잘난체 해서 그냥 역겨워서 구역질이 난다..

어따 써먹지도 못할 서푼어치도 안되는 잘난 지식 가지고 열라 잘난체 하네..
그래봐야 너는 쪽바리 뒤구녕이나 빠는 냄새나는 더러운 쪽바리 앞잪이에 불과하다..
그 주둥이 닥쳐라 찢어 버리기 전에..

어쩜 이리도 배운게 쪽발처럼 염병발광 하는것만 배웠니?

너 한글좀 아는 일본 우익 쪽바리지?.

그 뭐라고 하냐?
요즘 쪽바리들이 방구석에 낮아서 염병 발광하는 종자들.. 너 그런 종자지?
왕밤바 16-03-16 03:31
   
네E버 초창기에 메일이랑 검색창이라고 검색엔진 이상한거 달아놓고 광고 이상한거 올릴때가 있었는데 그 광고란게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던 그시대 였어요. 그시절에 주식을 샀어야 하는건데 안타깝네요.
네E버도 어떻게 보면 초기에 경영 마인드는 구글과 다르지 않았던 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변해버린 네E버란 사이트가 어떨땐 돈에 미쳐 가는듯 하지만 초기 이미지를 유지하라는건 이상이죠. 세상이 바뀌는데 말이죠.
수학 16-03-16 03:31
   
"그런 것으로 새로운 기득권층이 권력의 도구로 삼았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어차피 위정자는 항상 자본으로 천민층을 유린해왔던거지 거기서 농기구가 새로
개발됐다고, 호미가 좀 더 날카로워졌다고, 농민이 위정자에게 더 휘둘리는건
아니거든요."

"그런 것으로 새로운 기득권층이 권력의 도구로 삼았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어차피 위정자는 항상 자본으로 천민층을 유린해왔던거지 거기서 농기구가 새로
개발됐다고, 호미가 좀 더 날카로워졌다고, 농민이 위정자에게 더 휘둘리는건
아니거든요."

쪽팔립니다. 학부생님아.
     
archwave 16-03-16 03:38
   
인공지능이 위정자, 기득권층의 지배도구로 사용될거라는 우려는 대중들에게 일반적인겁니다.

그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위 글에 대해 그렇다 또는 아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그 의견을 뒷받침할 설명을 하시는 것이 적절하겠죠.

학부생의 수준을 벗어난 지적인 의견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글쓴이가 위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같은 의견입니다. (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그렇다고 완전히 똑 같다는 의미는 아님 )
          
수학 16-03-16 03:41
   
언제부터 생산수단을 일반 민중이 소유했는가 생각해보세요.

그닥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
               
archwave 16-03-16 03:50
   
매우 심한 논점일탈입니다.

달을 보라 말하는데 손가락만 보고 있는 꼴이고요.

일반 민중이 (충분히 가치있는) 생산수단을 소유하지도 않았었는데, 인공지능이란 새로운 생산수단이 나온 것 역시 기득권층의 전유물이든 말든 무슨 의미가 있냐는 그런 의미인가요 ?

그럼 위 글과 별로 다를바 없는 의견을 가지신듯한데요. 즉 위 글의 전체적 맥락 ( 달 ) 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면서도 일부 표현상의 문제 ( 손가락 ) 에 집착하는 논점일탈을 하고 계신겁니다.

무의미한 얘기인게 맞다 치더라도, 바로 그 무의미한 것을 들어서 염려하는 대중들이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죠. 님의 스타일로 보건데 아마 [ 자기 주제 모르고 번지수 안 맞는 염려 ? 그거 무의미하다 ] 하실거 같긴 하네요.

위 글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 학부생 수준 벗어나는 지적인 모범답안 ] 이 뭔가를 제시하셔서 무지몽매한 자 ( 저 또한 포함 ) 들을 널리 계몽시켜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수학 16-03-16 03:59
   
아니요. 몇가지 틀린 개념이 있는데요.

1. 자본개념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자본= 사회적 생산관계)  새로운 생산수단은 착취의 정도를 더 고도화 할 수 있을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골수 마르크스쪽에서나 하는 것이지만. 땅을 소유하고 있던 중세장원과 비교해서 근대공장제에서 노동규제와 노동시간의 엄수, 과한 노동등이 기계가 사용되면서 부터이죠. 마르크스도 이러한 중세의 자본주의를 놓고 목가적이라도 할 정도로요.

2. 더욱이 새로운 기득권이라고 하지만 새로운 기득권층이 나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구 토지지주세력이 근대 자본가가 된것이고요. 한국에서만 식민지, 전쟁으로 이를 단절시킨 특이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자두사랑 16-03-16 03:59
   
잘난척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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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야 아주 수학적인 농담 하나 해볼까

옛날 옛적에 학이라는 매국노의 자식 세끼인지 매국노 뒷꽁무니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 핧고 다니는 놈인지 아무튼 그런 상수러운 쌍놈의 자식이 한놈 있었어요 이 상수러운놈은 상놈스러운 지능이라 지능이 딸리는건지 귓구녕에 조슬박고 다니는건지 말길도 못알아먹는 꼬라지가 정말 상수롭기 그지없었답니다. 그의 이름은 알려진바 없지만 븅신같은 자신이 조금은 덜 쌍스러워 보이고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수학이라고 부르고 다녔어요
근데 참 놀라운것이 쌍놈이 싸놓은 자식이라도 사람세끼가 나왔어야했는데 어머 어디서 개세~이끼가 나왔네
근데 이 개세~이끼가 희안하게 밥을 줘도 잘 못먹고 고기를 줘도 잘 못먹는데 희안하게도 열도 방사능 원숭이가 약쳐먹고 똥 싸놓으면 그 방사능 똥은 그렇게 신이나서 오줌을 질질 싸면서 파먹고 그러네? ㅎㅎㅎ
그러니 잘은 몰라도 하는 짓거리만 보면 겨우 알수있는 두가지는 우리 학이는 품행으로 보아 쌍놈세끼고 방사능 원숭이 똥을 맞깔나게 빠는걸로 보아 똥개세~이끼인게 분명하고 쉽게 변할리도 없으니 사람들은 학이를 쌍스러운 짐승이라 하여 상수(常獸)라고 했어

2차적으로 값을 바꾸는 기능을 하지않고 단순히 입력값에 조건을 만족시키는 단순한 집합중 "일빠"가 있었는데 "일빠"는 f(xlx=방사능 원숭이가 똥을 싸지않으면 굶어죽는 부류)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 집합이고

함수 ilBe는 f(xlx=졷븅신인데 지가 잘난줄 아는 현실도피형 오물제조기 and 방사능 원숭이이나 방사능 원숭이를 빨아주는 다른 동료에게 해가 된다고 느껴지면 사납게 발짝을하는 오물류)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집합이야

참 신기하게도 함수 집합 ilbe는 연관이 없는 집합인듯 보이지만 돌아보면 99.999%의 순도를 자랑하는 일빠의 부분집합이고 동시에 정신병자기도 하다는거야

자 이 두가지 함수에 상수 학이를 넣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음.... 우리 수학이 개졷븅신질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런 조건을 모주 만족하는듯해 두 함수에 상수 학이를 대입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요

그럼 이 학이를 가생이에 넣으면 어찌될까?

학이같은 개븅인이 낮설은 이들에게 겁나 튀어보이겠지?!! 맞아 이런경우 익셉션이 발생했다고 하지 그냥 아닥하고 있으면 익셉션에서 끝났겠지만 븅신버러지오물제조기가 가생이에서 주둥이를 털기시작하니까 막 꺵판이 났네 이런경우를 에러났다고 하는거야

예기있는 사람모두 네가 뭐하는세끼인지는몰라 하지만 너하는 짓거리를 대수학적으로 풀어보면 넌 개 졷븅신인게 분명한듯해 그러니까 부탁인데 형들 삼촌들 계신곳에서 동네 미친세끼처럼 개지룰말고 시캉가이이레바하얏쿠닛뽄노마치니이에나이이누쿠소데모도꼬네데모사가싯떼하얏쿠나메로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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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난체 해서 그냥 역겨워서 구역질이 난다..

어따 써먹지도 못할 서푼어치도 안되는 잘난 지식 가지고 열라 잘난체 하네..
그래봐야 너는 쪽바리 뒤구녕이나 빠는 냄새나는 더러운 쪽바리 앞잪이에 불과하다..
그 주둥이 닥쳐라 찢어 버리기 전에..

어쩜 이리도 배운게 쪽발처럼 염병발광 하는것만 배웠니?

너 한글좀 아는 일본 우익 쪽바리지?.

그 뭐라고 하냐?
요즘 쪽바리들이 방구석에 낮아서 염병 발광하는 종자들.. 너 그런 종자지?
               
자두사랑 16-03-16 03:58
   
잘난척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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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야 아주 수학적인 농담 하나 해볼까

옛날 옛적에 학이라는 매국노의 자식 세끼인지 매국노 뒷꽁무니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 핧고 다니는 놈인지 아무튼 그런 상수러운 쌍놈의 자식이 한놈 있었어요 이 상수러운놈은 상놈스러운 지능이라 지능이 딸리는건지 귓구녕에 조슬박고 다니는건지 말길도 못알아먹는 꼬라지가 정말 상수롭기 그지없었답니다. 그의 이름은 알려진바 없지만 븅신같은 자신이 조금은 덜 쌍스러워 보이고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수학이라고 부르고 다녔어요
근데 참 놀라운것이 쌍놈이 싸놓은 자식이라도 사람세끼가 나왔어야했는데 어머 어디서 개세~이끼가 나왔네
근데 이 개세~이끼가 희안하게 밥을 줘도 잘 못먹고 고기를 줘도 잘 못먹는데 희안하게도 열도 방사능 원숭이가 약쳐먹고 똥 싸놓으면 그 방사능 똥은 그렇게 신이나서 오줌을 질질 싸면서 파먹고 그러네? ㅎㅎㅎ
그러니 잘은 몰라도 하는 짓거리만 보면 겨우 알수있는 두가지는 우리 학이는 품행으로 보아 쌍놈세끼고 방사능 원숭이 똥을 맞깔나게 빠는걸로 보아 똥개세~이끼인게 분명하고 쉽게 변할리도 없으니 사람들은 학이를 쌍스러운 짐승이라 하여 상수(常獸)라고 했어

2차적으로 값을 바꾸는 기능을 하지않고 단순히 입력값에 조건을 만족시키는 단순한 집합중 "일빠"가 있었는데 "일빠"는 f(xlx=방사능 원숭이가 똥을 싸지않으면 굶어죽는 부류)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 집합이고

함수 ilBe는 f(xlx=졷븅신인데 지가 잘난줄 아는 현실도피형 오물제조기 and 방사능 원숭이이나 방사능 원숭이를 빨아주는 다른 동료에게 해가 된다고 느껴지면 사납게 발짝을하는 오물류)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집합이야

참 신기하게도 함수 집합 ilbe는 연관이 없는 집합인듯 보이지만 돌아보면 99.999%의 순도를 자랑하는 일빠의 부분집합이고 동시에 정신병자기도 하다는거야

자 이 두가지 함수에 상수 학이를 넣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음.... 우리 수학이 개졷븅신질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런 조건을 모주 만족하는듯해 두 함수에 상수 학이를 대입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요

그럼 이 학이를 가생이에 넣으면 어찌될까?

학이같은 개븅인이 낮설은 이들에게 겁나 튀어보이겠지?!! 맞아 이런경우 익셉션이 발생했다고 하지 그냥 아닥하고 있으면 익셉션에서 끝났겠지만 븅신버러지오물제조기가 가생이에서 주둥이를 털기시작하니까 막 꺵판이 났네 이런경우를 에러났다고 하는거야

예기있는 사람모두 네가 뭐하는세끼인지는몰라 하지만 너하는 짓거리를 대수학적으로 풀어보면 넌 개 졷븅신인게 분명한듯해 그러니까 부탁인데 형들 삼촌들 계신곳에서 동네 미친세끼처럼 개지룰말고 시캉가이이레바하얏쿠닛뽄노마치니이에나이이누쿠소데모도꼬네데모사가싯떼하얏쿠나메로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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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난체 해서 그냥 역겨워서 구역질이 난다..

어따 써먹지도 못할 서푼어치도 안되는 잘난 지식 가지고 열라 잘난체 하네..
그래봐야 너는 쪽바리 뒤구녕이나 빠는 냄새나는 더러운 쪽바리 앞잪이에 불과하다..
그 주둥이 닥쳐라 찢어 버리기 전에..

어쩜 이리도 배운게 쪽발처럼 염병발광 하는것만 배웠니?

너 한글좀 아는 일본 우익 쪽바리지?.

그 뭐라고 하냐?
요즘 쪽바리들이 방구석에 낮아서 염병 발광하는 종자들.. 너 그런 종자지?
                    
위숭빠르크 16-03-16 04:00
   
100% 쪽바리 우익종자임.
하는짓이 일치함
                         
수학 16-03-16 04:09
   
머리통에 든건 쪽바리, 우익 빼애액 밖에 없죠?

학살의 증거도 모르면서 그냥 학살했다라고 우기는 그런 대가리로

우익, 쪽바리 프레임 씌워서 욕하면 끝인줄 아나 본데. ㅋㅋㅋ
                         
수학 16-03-16 04:14
   
위선질하시는 위숭빠르크의 어록

"베트남 민초들의 입장에선 침략군이었죠"

파월군이 베트남 민초들 정복하러 갔냐.

어디서 이런 쓰레기 사상을 가지고 있는거지? ㅋㅋ
                         
자두사랑 16-03-16 04:30
   
--------------------------------------------------
사실이니 증거니 그건 일단 확실한것도 아니고 (위안부는 당사자의 증언이 전부입니다)

사실이라해도 그건 해석이 개입될 여지가 커서 모든 사람들이 다 위안부에 열낼 이유는 없습니다요.

인간역사에서 위안부따위는 그냥 씹어먹을 정도의 잔인한 일들이 많으니 이걸 핑계로 위안부에 고평가 하지 않을 논리도 있고요.
--------------------------------------------------------------------

이런 말이나 내뱉은 쪽발이 앞잡이가 할말은 아닌데.?
쪽바리 앞잡이는 그 주둥이 닥쳐라..
                         
수학 16-03-16 04:37
   
"위숭빠르크 16-03-16 02:09 답변 
우리 입장에서야 미국의 요구 남베트남의 요구로 참전한거지 베트남 민초들의 입장에선 침략군이었죠
박정희 돈벌기 위한 침략군.
자학을 하자는게 아니라 사실을 왜곡하지말자는 취지입니다 저는.
그럼 쪽바리와 다를게 뭐가 있겠어요, "


침략군으로 배우는게 왜곡아닌가요. 님아.
                         
위숭빠르크 16-03-16 04:42
   
베트남 민초 입장에서 침략군이다...

이게 이해가 안돼는 수준으로 무슨 토론을 키배를 하시겠다고 ㅉㅉㅉ

물론 내 입장에선 침략군이 아니지 ㅇㅋ?

베트남 민초 입장에선 이라고 분명히 써있거늘 물타기 노력이 가상하다 쓰레기 ㅉㅉ
                         
위숭빠르크 16-03-16 04:43
   
수학 16-03-14 21:35
사실이니 증거니 그건 일단 확실한것도 아니고 (위안부는 당사자의 증언이 전부입니다)

사실이라해도 그건 해석이 개입될 여지가 커서 모든 사람들이 다 위안부에 열낼 이유는 없습니다요.

인간역사에서 위안부따위는 그냥 씹어먹을 정도의 잔인한 일들이 많으니 이걸 핑계로 위안부에 고평가 하지 않을 논리도 있고요.


이런 사악한 글이나 싸지르면서 숨쉬고 사냐?
                         
jap.. 16-03-16 04:44
   
간단하게 베트남사람들이 그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면 알수있슴.

베트남 사람들이 침략이라고 생각하면 침략이죠.

위숭님이 베트남민초의 입장에서 말씀하신거니 말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침략이라고 느끼는데 우리만 아니라고 하면 일본넘들과

다를게뭡니까. 님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베트남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한거임.
                         
수학 16-03-16 04:44
   
침략이라는 정의가 뭔지 모르세요? ㅋㅋ
                         
수학 16-03-16 04:45
   
jap// 북한 사람들이 UN군을 침략군으로 생각하면 UN군이 침략군이 되는겁니까?

베트남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군의 성질을 정의 짓지 못하는데요?

남베트남이 오라고 해서 온겁니다만.
                         
위숭빠르크 16-03-16 04:46
   
중공군도 북한이 오라고 해서 온건데 우리 입장에선 천인공노할 놈들이지 응??

이해좀 하자 제발.

소시오패스라는 아랫글이 맘에 와닿네요.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는듯.

ㅃ2
                         
수학 16-03-16 04:47
   
본론에는 한마디도 못할 중생이

날 욕하면 뭐라도 돌파구라도 될 거라고 믿는 애들 심리로군요?

내가 아무리 욕을 쳐먹어도 너님이 떠든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뎁쇼?
                         
위숭빠르크 16-03-16 04:50
   
1대1에서 털리고 명예훼손 모욕 고소드립쳐서 협박한분이 누구시더라?

욕설 인격비하는 먼저 시작하시고 털리더니 고소드립

초딩도 요즘은 인터넷에서 고소드립 안칠껀데

베트남 민초들의 입장에선...을 여전히 이해을 못하는 수준이란 ㅎㅎ

UN군 들먹이며 반전을 위해 노력해보지만 전부 내 논리를 뒷받침 해줄뿐인걸 모르는 ㅉ

남북한이 갈라진 6.25와 베트남 전쟁이 비슷한데 등신같네 진짜 ㅋㅋ

남북의 입장에선 서로 침략군이 달라 등신님아

이해못해?

그럼 꺼져
                         
수학 16-03-16 04:52
   
베트남입장은 입장이고 한국인이 제3자도 아닌 이상에야 왜 베트남입장을 강요받아야 하는건지?

한국의 입장이 우선인데 이건 무시하고 베트남입장을 강조하는 저의는?
                         
수학 16-03-16 04:53
   
북한입장에서 그렇게 중공군까지 이해해줄 정도인데 굳이 한국입장에서 침략군이라고 하는 정신 그래도

베트남전도 그렇게 보라니까요. 더욱이 한국군은 북베트남하고 싸우지도 않았습니다만?

베트남전에 관해서 아는게 없으니까 자꾸 헛소리 뺴애액거림.
                         
위숭빠르크 16-03-16 04:53
   
난 너님한테 강조 안했는데?
너님이 혼자 불끈해서 난장판 만든거 기억 안나셈?

여기 저기 똥 무쟈게도 싸고 다니는 모양인데 좀 자제하셈

키배 떡밥을 도대체 몇개를 뿌린거야?

그러니 이곳 저곳 어그로가 튀어서 여기 저기서 까이는것임.
                         
위숭빠르크 16-03-16 04:55
   
베트남 전쟁이 남북이 안싸웠다?

기막힌 역사관이네

그럼 누구와 싸운것임?

정글에 사는 베트콩 소수랑 민주진영이랑 싸운것임?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구만.
                         
수학 16-03-16 04:55
   
한국이 월남전에서 저기 사우디쯤이라도 된다면야 베트남민초가 어떻기 오버떨어도 뭐 말이 된다라고 보지만

한국은 직접 당사자입니다만? 자꾸 이걸 망각하고 왜 한국 삭제하고 베트남민초를 우기는 이유는? ㅋㅋ

베트남민초는 아무래도 상관없는데요. 당시에 한국군은 침략을 목적으로 간게 아니고 정당한 파병요청으로 간거죠. 이거면 충분한데 왜 베트남민초라는 설정을 끼워넣어서 억지 침략군으로 만들고 싶을까요. ㅋㅋ

위안부에 빼애액할 그 정신이면 감히 못할텐데. 민중 운운하면 있어보입니까?

그리고 학살증거가져오라고 했는데 나랑 말싸움하면서 시간 끌기 하지 말라니까요.
                         
수학 16-03-16 04:56
   
아이고 이 인간 베트남전을 모르는구나.

한국군은 북베트남과 교전할려고 간게 아니라

남베트남 무장공산세력, 즉 베트콩들하고 싸운겁니다.

한국군이 월맹하고 싸운줄 아시나. ㅋㅋㅋㅋ
                         
위숭빠르크 16-03-16 04:59
   
말장난 그만치고

난 베트남전쟁이 기본적으로 남북대립이고 그게 6.25와 유사하다는 말을 하는것임.
                         
jap.. 16-03-16 04:59
   
부칸입장에선 연합군이 침략군이겠죠 물론 우리는 인정할수없습니다만 마찬가지로

베트남도 당연히 그들입장에선 연합군이 침략군이죠. 체제는 다름의 개념이지 선과악의

개념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우리도 부칸에게 먹혔다면 지금쯤 연합군을 침략군이라고

배울거 아닙니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본넘들도 그러죠 서양으로부터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식민지배를 한거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입장에선 침략이겠죠.
                         
jap.. 16-03-16 05:27
   
그리고 님이 착각하시는게 우리가 베트남이 오라고 해서 간거라고 하십니다만

베트남은 우리에게 파병요청한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의중과  우리의 경제,정치적인

부분이 맞물려서 파병을 한거죠.
핫초코님 16-03-16 04:27
   
딱히 각자의 의견에 이러쿵 저렇쿵 하고 싶지는 않지만.....
모든 정보의 공유라는 개념이 요즘 프로그래머들에게 정말로 일반적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지금 거대 기업이 된 국내외의 회사들은 20세기에 그 정신을 바탕으로 시작했었죠.....
하지만 그 초창기의 구호를 21세기에 아직도 사훈으로 삼는 기업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생산에서의 노동의 소외....라는 명제와 알파고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은...
같은 범주를 공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또 다른 범주를 가지고 있어요....

생산에서의 노동의 소외....는 춈스키 때문에 최근 유명해진 명제이기도 하지만.....
이건.. 모두가 인정하는 자본주의의 일반적인 경향성이예요...
때문에 만성적 실업과 소비 경색이 발생하고 있고요...
초과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 본질 상... 생산에서의 노동의 소외 경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질의 블루오션이 인류 앞에 출현해야만 하지요....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이니 각설하고......

알파고를 보는 시각이 다양한데.. 그 중 하나가..이것은 단순한 기존 프로그램의 조합이다라는 것이죠..
IBM과 페이스북이 총력을 기울였지만.. 그들은 바둑이라는 벽을 넘어서지 못했어요...
알파고가 보여준 능력은 빅데이터의 학습으로 인간이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기존의 판단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죠.......

예를 들어 저는 초창기 주식매매 프로그램 개발에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 제공의 작은 부분을
맡아서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가장 원했던 것이 지금 알파고가 하는 다층 신경망을 통한
학습이었어요..그러면 인간의 편견과 경험의 한계로 볼 수 없는 규칙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당시 저희 수준으로는 가능하지 않았고... 그저 앤드와 오어를 사용하는 조건식을 조합하는 것이었죠..
지금 금융 프로그램은 앤드와 오어의 연속적 조합이죠.. 기업의 가치..주가..거래량..매매자.. 등등은..
이미 모두 수치화 되어 있고.. 거시경제의 데이터도 수치화 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복잡한 앤드와 오어...이프를 사용하는 조건식으로 금융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죠...
만약 빅데이터를 자율학습하는 알파고를 바로 금융 시장에 투입시킨다면...알파고는 금융시장을
제패할 수 있어요.. 이미 존재하는 금융공학과 결합하면 제가 보기엔 막강한 플레이어가 되겠죠...

정보의 비대칭성은 이런 것이죠... 제 예상으로는 빅데이터를 독점하고 있는 세력과 알파고가 결합하면..
우리는 절대 그들을 이길 수 없어요.....
그냥 쉽게 예를 들어 주식시장만 생각하면... 일반 투자자는 하다 못해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공장가동률을 월별은 커녕.. 분기별로도 사전에 알 수 없어요.. 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그 데이터를
제공받고 있죠... 그런데 그 데이터들에 알파고가 결합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알파고는 단순한 인공지능이 아니죠.. 알파고는 빅브레인이예요.. 알파고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선 1202의 CPU가 결합된 슈퍼컴퓨터와 빅데이터.. 클라우딩이 필요하죠...
이건... 일반인이 할 수 있지 않아요... 그것은 거대기업 또는 국가에 독점될 수 밖에 없죠...
그들 거대기업이나 국가가 자본주의의 본능인 초과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진 않겠죠... 하지만 그들이 특정 세력을 위한 초과이윤 또는 집단이익을 추구한다면..
그 반대편에 있는 자들은 무차별 학살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이것은 생산에서의 노동의 소외와는 또다른 범주의 문제이고....
조지오웰이 동물동장에서 경고한 빅브라더의 출현과 유사한 패러다임의 출현이 되는 것이죠...

인류는 아직도 자본주의가 파생시키고 있는 생산에서의 노동의 소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어요..
대체 누가 이 문제가 새로운 일자리의 출현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지는 모르나..
어떤 데이터도 자본주의의 심화에 따른 만성적 실업의 증가를 부정할 수가 없으며...
70년대 이후 자본주의는 과잉설비투자와 통화량, 부동산과 같은 버불을 제외하고는..
새로운 모멘텀을 찾고 있지 못합니다...
생산에서의 노동의 소외를 말할 때 신자유주의 진영에서 주장한 것이 트리클 다운.. 즉 낙수이론이었고..
지금 현재 낙수이론은 허구였다는 점은 증명되고 있죠....

하여간..전 구글의 사회주의적 발상 자체는 신뢰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에서 전혀 다른 국면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은 시작해할 시기일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고 보니.........ㅋㅋㅋㅋ 어그로님들이었군요.....
걍..생각 없이 떠들면서 사는 것도 좋은 인생이죠...........머...ㅋㅋㅋㅋㅋ
하긴 제가 간혹 다는 댓글을 아주 적은 사람만 읽기를 원하긴 해요......
지식은 독점해야 가치가 있으니......
     
archwave 16-03-16 04:51
   
사회주의/공산주의한다면서 전체주의로 흘러가는 일들이 많았던 것처럼, 구글도 공유를 표방하다 어느덧 빅브러더로 등극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빅브러더가 될 수 있는 자원을 충분히 가진 셈인데, 앞으로 계속 적정 수준에서만 이 자원을 활용할거라고 믿어도 될지 불안스럽기도 하죠.

써놓고 보니 하나마나한 얘기네요. 반론도 아니고 보충도 아닌 그냥 사족.. ^^;

ps. 이상한 댓글만 난무하는지라 물타기(?) 좀 해봤습니다.
archwave 16-03-16 04:47
   
쓸데없이 특정인을 저격한다면서 불필요하게 댓글 남발하시는 분 덕분에 얘기하기도 곤란해져버렸는데..

수학님에게 말씀드립니다.

시니컬한게 멋진거 아닙니다. 겉멋 잔뜩 든 것으로 비치기 좋죠.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조차 적으로 돌릴만한 태도이며, 그런 시니컬하고 날카로운 태도는 공개 게시판에서는 부적절합니다.

그런 식으로 게시판 휘젓고 다니는 것에서 괘감을 추구하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수준 안 맞는 공개 게시판에서는 그냥 눈팅만 하시는게 어떨이죠 ?
     
수학 16-03-16 04:49
   
편먹고 편먹기해서 이론/논리가 옳고 그르다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무언가가 맞고 그른건 그에 맞게 근거와 자료, 논리를 대면 됩니다.

좀 띠껍게 이야기하면 그걸 못 참아서 부들부들인데요.

여기는 친목질하는 곳도 아닌데요.
          
archwave 16-03-16 04:54
   
옳고 그르고의 문제라 한게 아닌데요.

다시 말씀드릴까요 ?

수학님은 같은 의견 가진 사람조차 적으로 만드는 태도를 갖고 계시다고요.

여기 게시판 제목은 보고 들어오신건가요 ? 무슨 학술 게시판인가요 ?

신랄한 비평이 덕목으로 권장되는 그런 공간이 아닙니다.

[ 잡담 게시판 ] 입니다. 가볍게 그냥 서로 편하게 얘기하라는 공간이고, 끼리끼리 파벌 만드는 것은 곤란하지만, 특별히 편을 가르지 않는 친목질(?) 정도는 권장될 수 있는 곳이죠.

[ 잡담 게시판 ] 에 [ 잡담 ] 하러 오시는 분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신가요 ?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수학 16-03-16 05:01
   
그걸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아무도 문제시삼지 않죠. 곧 죽어도 내가 정상인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정신승리한뒤에 여론몰이하는게 고작이죠. 언제는 다양성을 존중하라고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이런 인간 만나면 다양성을 존중 못합니다요. 사람들 중에는 띠껍게, 차갑게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여기에 관용을 가져는 볼려고 노력은 하는지?

개인적인 감정 같은거 전혀 없어요. 단지 이렇게 표현하는것 뿐이죠. 왜냐고요? 굳이 내가 너님들하고 친하게 지낼 이유가 없잖아요. 사회생활 별 쓰잘데기 없는 개헛솔 충고질도 많은데 아무렴 내가 사회나가서 이렇게 말하겠습니까?

자기가 멍청하고 관용이 없는걸 남탓하는겁니다요. 저는 저한테 욕질해도 다 지켜보잖아요.
                    
위숭빠르크 16-03-16 05:09
   
욕질은 너님이 제일 많이 하고

남에게 상처도 제일 많이 주고있어

어디서 점잖은척??

어그로란 어그로는 죄 끌고 다니는 주제에
          
archwave 16-03-16 04:57
   
이미 자신이 좀 티껍게 얘기하셨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고 계시네요.

사람들을 자극하거나 오해를 살만한 얘기를 할 경우,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불필요하다 여겨지더라도 자질구레한 부가 설명까지 곁들여가며 해야죠.

이미 다 아시는 것 같으니 더 이상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건달 16-03-16 16:14
   
카피 레프트에 대한 개념은 이미 존재하나 거대한 기업이 그걸 행한 일은 없었습니다.
애초에 기업의 목적 자체에 위배되거든요
그래서 구글이 위대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