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함량 확인하실때 1000mg이라고 하면 EPA나 DHA가 1000mg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보통은 1000mg이라 하면 EPA 또는 DHA가 1000mg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체 지질성분이 1000mg 임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성분함량에서 EPA 또는 DHA의 함량이 1000mg인지 확인해 보세요
보통 1000mg 제품이라면 EPA 또는 DHA의 함량은 그보다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EPA 또는 DHA를 1000mg 이상 드셔야 그게 하루 권장량임
제가 정리 해드릴테니 잘 이해하시길.
하프씰이 최상입니다. 참치도 좋지요.참치는 즉결냉동해서 땡땡 얼리니까요.
이중에도 동물좋아하시는 분들은 잔혹하게 생각하실텐데 오메가 3이란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
또는 열에 가열하거나 생물의 생물학적 사망시간이 오래되어 산화되는 시점에선 그냥 고기기름
일 뿐. 유효한 성분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하프씰의 경우는 잡아서 바로 즙을 짜는 시스템에 있어요.
그게 즉결냉동을 안거치는 과정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잘은 모름.
근데 잡어. 혼합 이런건 상태가 안좋죠. 그냥 침치캔에 기름을 먹고 말지 그건 죽은기름이니까요.
참치캔의 기름은 식물기름으로 알고 있음. 식용유 같은거죠.
그래서 연어라던지 상어라던지 또 뭐가 있나요? 그런 어류들은 잡는 어선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
또 트롤선으로 옮기고 이리저리 옮기거나 아니면 큰 어선의 경우 바로 즙을 짜는 경우도 있기는 하나
그걸 우리가 알 도리가 있을까요? 심해상어도 그렇죠.
좀 심하게 비리다 싶으면 사멸된 기름의 경우가 맞을겁니다.
왜 식전에 드시라고 하느냐? 위에서 위산으로 터지는 경우 같아서 그렇게 말해드린거임.
약투약되고 밥 넣으면 내려가니까요. 냄새가 덜 올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