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샌드 ,불갈비버거가 있던 시절 (가격도 나름 저렴했죠)
크랩버거(신구옹의 명언 : 늬들이 게맛을 알어?)
치킨너겟도 싸고 먹을 만했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치킨너겟이 치킨휠레라고 이름을 바꾸면서 가격은 오르고 양은 절반으로 줄고
리브샌드와 불갈비버거는 자취를 감추고
리브샌드와 불갈비버거는 맛도 좋았지만 주문하면 3~5분기다려야했어요
다른 버거처럼 미리만들어놓고 파는게 아니라 주문량이 적어서 그때 그때 주문받으면 바로 조리해나왔던것
인데 그 덕분에 방금튀긴패티 방금얹은 야채 금방만든 버거를 먹을 수 있었죠.
그런데 어느덧 사라졌다가 리브샌드 잠시 부활했다가 다시 사라져버린 -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그런듯
그때는 롯데리아 싸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편의점버거보다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