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구요?주위에 '보는 눈'이 있기 때문이죠.
근데 해외에선 어떨가요?
백인남자 옆에있는 아시아인들 보면 태반이 한국여잡니다.
정말 해외나가면 물불안가려요..
외국인을 어렸을 때부터 쉽게 접하는 수도권쪽 여자보단 지방쪽 여자들이 특히 더 개방적이구요.
반대로 일본여자는 국내에선 개인주의사회라 외국인한테 눈치안보고 개방적이지만 해외나가면 좀더 절제하는듯이 보입니다.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눈치 보는 건지도 모르고요.
남자의 경우엔 서양여자들이랑 같이있는 아시안남자 봐도 한국남자인 경우가 거의 다일 정도로 많긴 합니다만..
주로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못살아서 그런지 한국남자 좋아하더군요..
뭐 그리고 여자들이 주장할 때는 자기들이 꼬시는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보통이더군요..꼬시는 것도 여자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해외에서 제일 문란하다?좋게 말하면 즐기다 라고 표현해야되나요.
여튼 이런 부류가 한국인이 제일 많습니다.
국내에서 몇년전까지만 해도 성에 폐쇄적인 분위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선 오히려 한국인이 제일 개방적인게 좀 아이러니하죠.
또 하나 해외에선 남녀 동거가 성인이후엔 자유로운데 반면,동거를 기피하는 국가도 동양포함 한국밖에 없는거 같고..
어떻게보면 신기하고 어떻게보면 이상하고 모순적이라 해야되나요.
여튼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