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는데
울나라 정치인들은 왜케
근시안적인지....
유럽을 보고도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말이 나오는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어제 모처럼 친구들과 모처럼 만나서 애기하다가
이문제가 나왔는데 하나같이 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더군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여느 평범한 국가가 아니라 아직 전쟁중인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성인이 된 남성들은 국방의 의무도 수행해야 되지요
근데 이민오는 놈들이 과연 군대를 가겠느냔 말이죠
결국 힘든일은 순수 한국민이 다 짊어져야 하고
이민오는 놈들은 상대적으로 더 여유롭겠죠
이자스민이 앞으로 순수 한국인은 박물관에서나 볼거라고 말하는데
그여자가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지금의 한국을 만든건
순수한 한국민들이라는겁니다.
90년대 이후 온 외노자들은 걍 대한민국이 발전한뒤에 와서
걍 그 달콤한 열매를 따먹는 부류일뿐입니다.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