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직전까지 영화관계자하고 출연에 관해서 전화통화도 하고 정확하게는 기억안나는데 10층 이상의 고층에서 뛰어내렸다고는 볼수없을 정도로 시신상태가 양호했고 시뮬레이션 같은걸로 예측해보면 도저히 그자리에 떨어질수 없는 위치에서 발견됐고 전 재산을 애인이 상속받았다는 점도 수상하고요.
일단 그 호텔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시체 떨어진 위치가 이상하다는 점이...(만다린호텔의 구조가...아래층쪽은 넓고 윗층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 24층에서 자연낙하 했다면 그 위치가 절대 될 수 없다고) 그리고 시체상태가 너무 멀쩡해서..(24층에서 떨어진 사람인데 출혈량이 너무 미미했다는점)
이미 다른곳에서 타살당하고 시체만 도로에 던져버린게 아닌가 라는 추측을 하던데..그리고 투신10분전 호텔 주차장에 있었다는 점과 유서가 가짜라는 소리가 나오다보니 더 수상하죠.
암튼 타살로 비춰질 만한 요소가 상당히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래는 어느 까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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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죽음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전 매니져와 연인이 아무 이야기도 없이 언론을 피한다.
두번째...장국영이 죽기 10분 전에 주차장에 있었다는데 그가 뛰어내린 24층까지 가려면 뛰지 않고서는 그 곳까지 갈 수 없다.
세번째...호텔의 구조로 봤을때 장국영이 떨어진 위치가 이상하다.
네번쨰...장국영이 24층에서 떨어진 직후 숨이 붙어있었고 병원으로 이동중 죽음. 가장 크게 다친곳이 머리라고 하는데 장국영을 옮길때 머리가 온전한 상태였음.
다섯번째...장국영은 신의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다. 그가 다른 감독과 영화를 찍기로 약속했고 제작중이었다고 함.
여섯번째...장국영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던 음반이 절반가량 녹음되어있었음.
일곱번째...장국영은 천수를 누리고 싶어했다.
여덟번째...호텔 측은 장국영이 떨어진 곳을 너무나 빨리 쉽게 청소하려고 했다.
아홉번째...발표된 두개의 유서가 모두 가짜라고 함.
열번째...진짜 유서는 따로 있다고 전해지고, 사인을 조사하고 부검을 했던 경찰측에서는 아무 얘기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