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의미없는 그런게 많아여. 우리나라 남자들보면 은근 착각하거나 도끼병 있는거 있던데 정말 당황스런.. 확실한거 아니면 그냥 신경도안쓰시고 님하시는일에 집중하시는게 좋아여.어차피 능력되면 다 알아서 모든게 해결됨. 그나저나 그건은 해결되셨나여? 저 군대보내주실꺼져?ㅎㅎ
각서는 효력이 없구여..전 앞전에 제 생각을 다 말씀드렸고.. 돈관계든 사업이든 동생과는 항상 별개로 선긋고 하시구여.전 일단 궁금한점 모두 변호사랑 상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여.최대한 실드칠거있으면 쳐놓고 그리고..뭐든 알면알수록 아는게 도움이 되니가여...아무튼..그런 조건으로 한국에 있겠다고 하는 님동생 결국 그거네여.다음번에 또 어떤걸 어케할지 모르겠네여. 상식적으로 전 그런식으로 조건으로 혈육이 건다면 혈육이라 생각안해여.나중에 어케 나올지 모르거든여.무조건 계좌이체하시구여 아 그리고 녹취는 하셨나 모르겠네여..더이상 이건에 관해서는 말씀안드릴께여..말해봐야 소용없는것같아여
+++++++++++++
아무튼 앞으로 기억나시면 님글 들어가셔서 다른분들 댓글보시고 참고하시도록하시구여.
전 이젠 말안할께여.
자꾸 젊은 나이에 사장이라고 자영업 한다고 어필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하나만 말씀드리죠, 지금 워낙 불경기라 젊은나이에 내 가게 있고, 내 장사 하고, 사장이래봤자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자영업 한다고 좋을것도 없고 불경기타면 매출 정말 형편없어지고 월세, 인건비, 재료비, 1년 지나면 소득세 세금 고정적으로 돈은 나가는데 매출은 형편없어서 골치아프구요, 나중되면 뼈져리게 느끼실 거에요, 저는 지금 장사 접고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한달에 450정도 버는데 지금이 속편하고 행복하네요, 뭐 워낙 불경기인 이 와중에도 머리 굴려서 대박 터트리는 사람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