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3-16 23:55
통추어탕이라는게 서울말고 다른지방도 있나요??
글쓴이 :
아콰아아
조회 : 367
전 미꾸라지 통채로 나오는 추어탕은 첨봐서....ㅎㅎ
신기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z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깨비깨비
16-03-16 23:56
서울 경기 지방에서 통으로 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방에서 통으로 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빠가모노
16-03-16 23:57
다른 지방도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아는 통추어탕 잘하는집은 남양주하고 서울 사이에 있어요
다른 지방도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아는 통추어탕 잘하는집은 남양주하고 서울 사이에 있어요
아콰아아
16-03-16 23:58
전 서울 경기도 제외하고 다른데서 통 추어탕이란거 자체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네요..ㅎㅎ;;
전 서울 경기도 제외하고 다른데서 통 추어탕이란거 자체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네요..ㅎㅎ;;
케이투
16-03-17 00:02
윗지방분들은 방아 계피 잘 안넣는데 무슨 맛으로 드심?
윗지방분들은 방아 계피 잘 안넣는데 무슨 맛으로 드심?
깨비깨비
16-03-17 00:05
심심한 맛으로 먹는데 이제 서울에도 남원 식 추어탕 가게가 더 많습니다.
심심한 맛으로 먹는데 이제 서울에도 남원 식 추어탕 가게가 더 많습니다.
은팔이
16-03-17 00:08
저도 심심한 맛으로...
약간 시락국 같은 느낌의 추어탕을 파는 곳과...정말 찐득할 정도로 걸쭉걸쭉한 느낌의 추어탕을 파는 곳이 있는데...개인적으론 그 중 전자쪽을 선호하고 먹을때도 아무것도 안 넣고 그냥 그대로 먹습니다. 혹시 후자쪽 가게를 간다면 방아 계피 넣고 먹는편..
저도 심심한 맛으로... 약간 시락국 같은 느낌의 추어탕을 파는 곳과...정말 찐득할 정도로 걸쭉걸쭉한 느낌의 추어탕을 파는 곳이 있는데...개인적으론 그 중 전자쪽을 선호하고 먹을때도 아무것도 안 넣고 그냥 그대로 먹습니다. 혹시 후자쪽 가게를 간다면 방아 계피 넣고 먹는편..
가가맨
16-03-17 00:06
장맛 김치맛이저..
제가 그래서 밑에지방 추어탕은 몇번 시도햇다가 다 실패햇습니다..
심지어 고수를 먹는 사람도 못먹더라구요...도저히 못먹겟다고
장맛 김치맛이저.. 제가 그래서 밑에지방 추어탕은 몇번 시도햇다가 다 실패햇습니다.. 심지어 고수를 먹는 사람도 못먹더라구요...도저히 못먹겟다고
♡레이나♡
16-03-17 00:18
여태까지 반대로 생각해왔었네... 통으로 먹는건 지방이고 서울은 갈아서 먹는줄...
여태까지 반대로 생각해왔었네... 통으로 먹는건 지방이고 서울은 갈아서 먹는줄...
winston
16-03-17 00:31
통추어탕으로만 먹는데용~
통추어탕으로만 먹는데용~
하늘빛가람
16-03-17 00:34
고향이 충북 충주인데 어렸을 때 동네 개울가나 논에서 미꾸라지를 잡아오면
어머니꼐서 매운탕 식으로 붉게 끓여 주셨는데 비리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던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충주 쪽에선 다들 통으로 먹었습니다.
고향이 충북 충주인데 어렸을 때 동네 개울가나 논에서 미꾸라지를 잡아오면 어머니꼐서 매운탕 식으로 붉게 끓여 주셨는데 비리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던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충주 쪽에선 다들 통으로 먹었습니다.
황룡
16-03-17 10:57
남원에도 있고 전주에도 통추탕 있습니다
남원에도 있고 전주에도 통추탕 있습니다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