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런트' 시즌2까지 나왔고, 아직 완결은 아닌데
재미있게 봤네요.
미 시민권자가 아버지 제사인가로.. 몇십년만에 고향인 중동으로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버지는 한나라의 국왕이구요.
장르는 정치드라마고 흔히 정치 미드하면 떠올리는 '하오스 오브 카드'랑 색깔이 많이 다릅니다.
전개가 좀 빠르다고 할까..
꽤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