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에 몸판 유명여가수 사건에 대해서
언론들이 아주 교묘하게 누군지 알수 있도록 정보를 흘려놓은 덕분에
다른 사이트들은 그 여자연예인 이야기로 난리가 났죠.
그런데 막상 죄를 지었으면 그에 따른 벌을 받으면 그만이고,
그 리스크를 감당할수 없으면 은퇴하고 사라지면 그만인데
더이상 사실을 퍼뜨리면 자칫 xx할수 있으니 그러지말자라며 입을 다물어야한다는 사람들이
사이트마다 한두명이 아닙니다.
범죄자가 처벌받다가 사실이 알려져 xx하는게 세상 탓은 아니죠? 몸팔때처럼 본인의 선택이지.
그럼에도 자나깨나 해당 연예인이 xx할까 걱정에 몰두하는 분들을 보면
'이세상에 제일 중요한건 생명이야~'
라고 외쳐대다 막상 동료들을 잔뜩 죽게만든 간츠의 카토같은 분들같아서 진심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