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원=치매요양원
김혜자가 젊은시절 남편을잃고 혼자 안내상을 키워오다 알츠하이머에걸려
망상에 빠져 일어난일 준하는 요양원의사 얼굴이 남편과 닮아서 준하를보고
젊은시절로 돌아가고싶은망상에 빠짐 샤넬할머니는 준하가 봐주던 요양원할머니
정신돌아왔을때 자.살했을거라추측 휠체어할배는 젊은시절 아마 김혜자남편을
죽인사람일거같고 그가차고있던 시계는 김혜자와남편의 커플시계 휠체어할배는
아마 죄책감?에 준하를 볼때마다 과거 자신이죽인 김혜자남편인줄알고 소리지르고
싫어함
그나저나 가장 충격은 트렁크에 갇혀 아프리카 실려간 손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