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셋 여자셋, 순풍산부인과, 세친구, 논스톱, 웬만해선.., 똑바로 살아라, 안녕 프란체스카. 하이킥....
주옥같이 일상을 소소하게 풍자하던 시트콤이 언제부턴가 사라지고
그자리를 리얼 버라이어티, 공개오디션, 먹방...이 자리잡고 있네요.
가끔씩 신구, 노주현, 오지명, 이순재 같은 근엄한 캐릭이 웃긴 모습보여줄때가 그립더라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