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전, 인터뷰>
<제 2국 대결 중...>
<제 2국 대결 후>
- 기자 : 실시간 승률을 볼 수 있는가?
<제 4국>
<동아 사이언스 해설: 백돌 이세돌 78수 다음... 흑돌 알파고 79수 안착자리.>
역시 승률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었던 알파고팀은
제 4국에서는,
승률 즉석변경 후, 알파고 스스로 극복 가능성 실험 개연성 농후.
이미 대회는 승리한 구글이 남는 시간, 시간낭비하지 않고 영리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이 프로토타입도 안되는 슈퍼컴퓨터를, 이 번 절호의 기회에 여러가지로 실험해보는 일.
허사비스가 말하는 저 '조종실(Control Room 이라고 발언)'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