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보니까 지금 특급 호텔들이 미슐랭 별점 받기위해 수억을 써가면서 해외 유명 셰프 모시기에 혈안이 되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웨스틴 호텔이 이탈리안 셰프를 데려오는거외에 신라 롯데 등 다른 특급호텔은 다 일본 셰프를 데리고 오네요. 일본 셰프들 보조도 데리고오는데 엄청난 돈을 지불하는데도 일식당이 미슐랭 받을 확률이 높다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호텔측에서 밝혓다네요. 도대체 한국에서 한식당 미슐랭 받을생각을 해야지 우리가 지금도 식민지도 아니고 모든 특급호텔이 일식당에 주력하는게 너무 씁슬합니다. 아직 친일파 청산이 다 안된걸까요? 롯데는 그렇다치고 신라호텔이나 프레지던트 호텔등이 다 일본인 셰프에만 몰두한다는게 너무 챙피하고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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