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식상하고 재미없다.

제목만 보고 닉네임을 맞춰버림

그냥 주위 견제했던 인물들 짜르기식아닌가..

그런식으로 척결해나가고있습니다

그런 부정부패 척결은  북한에서도합니다.

또한 국제기구에서도 중국 gdp를 11조달러로 발표했습니다

GDP가 높다고 부패가 없다는 증거가 될 순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잘하는중인가 그럼...ㅋㅋ

스위스 은행 같은 곳 뒤지면 다 나올텐데..

현실감각이 없는 짱개구먼

원래 좀 덜 떨어진 나라 사람들 일수록 정부의 입을 철썩 같이 믿죠.

일당독재국가에서의 부정부패 척결은 보통 숙청이라고 말합니다.
김정은이가 고모부 등을 총살시켜 죽였을 때의 명분도 일단은 부정부패 척결입니다

북한도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고있네요 ㅋㅋ

투표못하고 데모못하고 유튜브 못보는 나라는 나라도 아님 내기준엔

대박..헐..중국이..

흠;;

중국의 GDP가 허울뿐인 분식통계에 의한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본질적인 문제는 투자부문의 무리한 신용의 팽창에 의한 빚에 의한 성장이기에 위험하다는 것임 소비가 총생산의 1/3에 불과하고 기형적으로 큰 절반의 투자부문과 과도한 정부지출 그리고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는 연속성이 없음 GDP의 구성을 보면 너무도 과도한 빚에 의존한 성장이라 중국이 이런식의 빚잔치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나가 제일 큰 의문점임 요즘은 유령도시들을 더이상 못지으니까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죠 앞으로 과도한 잉여산업설비 부문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더더욱 침체를 벗어나기 힘들어짐

공산당 지도층이 부정부패의 꼭대기인데 제대로 될리가 없지요.
몸통은 그대로 깃털만 치는 척 하는거지..

밥은 먹었는감.

작년 중국의 성장률이 6.9%라고 발표했지만 보통 선진국들은 3달 정도 걸려서 나오는 통계를 중국은 1월 19일 즉 3주도 안걸려서 발표함.....그냥 날림으로 발표했다고 보면됨 6.9% 성장이라고 중국은 주장하지만 실질성장이 3%는 될까 의심스러움

일당독제국이 부정부패를 척결한다.....
고양이가 자기목에 방울를 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