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원자바오 일가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 소유"(종합)
2014.01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전 총리 등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의 친인척과 갑부들이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를 세워 탈세를 도모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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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中정부 “민감 사안”분류 철저히 보도통제
고위급 정치인들 재산도 부자명단서 제외
대기업 총수 버금…해외 조세피난처 애용
정치적 약점 작용…반부패 드라이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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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중국 정부가 부패척결을 하는 건지?
누가 봐도 반대파 숙청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