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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5 21:33
세돌이 때문이 아니여~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449  

기계와 대결하는 한 인간의 멋진 모습을 보고 한 잔 한겨~
 
태양인지 대장간인지 후예든 후회든 오글거리는 잡탕(?)에 홀딱 빠져있는 울 마님이 알랑가?
 
가출하고 싶어도 영영 못 돌아올까봐 시도도 못하니..
 
아~
 
어이런가~~
 
옆에끼고 세상을 호령하던 웨이크여~
 
그러나..
 
젋은 날, 죄지은게 많아 숨소리도 과분하구나~..
 
에이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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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RI 16-03-15 21:37
   
여기가 당신 일기장이 아닐진데

허구헌날 반말에 알수없는 혼잣말...
     
웨이크 16-03-15 21:38
   
가라!
당신같은 휴먼이 이해할 글이 아니니라~
     
웨이크 16-03-15 22:04
   
내가 당신에게 지난날의 미안함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으면 혀~
무슨 말인지 당신은 알거야~
그렇지만 일기장이니 반말이니 이런 얼간이들 잡설을 복사해 오면 안돼지..
그간 당신의 세상살이 모드를 존중하던 바 이런 머저리 같은 글로 실망을 주면 안돼지..
내가 취권을 행사해도 눈 빛은 살아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찌릿 찌릿 <- 눈빛의 발광
흔적 16-03-15 21:38
   
마눌님 잘 모시세요 늙으면 구박받음 ㅎ
     
웨이크 16-03-15 21:43
   
오래전에 시작됐슈~
깜도 못부리고 시키는 일에 충성을 다하고 있슈~
          
무엄하다 16-03-15 21:53
   
ㅋㅋㅋㅋㅋ
에치고의용 16-03-15 22:06
   
헛..결혼한지 오래 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