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기사를 보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기사가 있더군요.
오래만에 그녀의 이미지들을 볼까싶어 구글 검색하며 또 느낀건데..
이 여배우는 지금까지 단 한장의 수영복 사진조차 없습니다.
또 오랜 연예계 생활로 네티즌들의 순간포착 방송사고 장면이라도 있을건데..
이 여배우는 그런 사진조차 없습니다. 얼핏 보일까말까 혹은 오해를 일으키는 장면조차 없음.
그러다보니 이 여배우 .. 순화해서 수영복이라도 한번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던
그런 발정난 숫캐같은 부끄러운 기억도있네요.
어짜피 일반인과 상관없는 여배우였지만..
여배우가 수영복 한장없다니.. 직무유기 아닐까요??
발정난숫캐마냥 나이먹고 뭐하는거냐라고 욕하지는 마시길..
인간의 기본 욕구일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