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전 미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Mad TV 라는 프로그램의 일부 에피소드이며 한국계 Bobby Lee 출연.
미국내 아시아계 코미디언 중 의외로 한국계가 상당히 많음. 마가렛 조, 헨리 조, 켄 정, 바비 리, 대니 조 등등.
이들 거의 전부가 대학을 나왔으며 켄 정은 현직 의사임. 한국어는 거의 못함.
헨리 조 이외의 이들 대부분이 아시아계/한국계의 어눌한 영어등 셀프디스를 코미디 주된 소재로 함.... 코미디 소재의 한계 때문인지.....그리고 이상한건 일본계 코메디언이 거의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