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기간 중 프로그램은 고정 시킨다고 이미 인터뷰가 나왔죠.
그리고 신경망 프로그래밍의 난이도 변경이 쉬울리 없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을지

뭐 사실대로 말하면...

게임대회 실험 자체가 논란이 될 것이므로..

딥마인드 본사 내부 조정실만 극구 보안에 붙혀 비공개 상태라.. ㅎ

진실은 저 바다 건너에...

엉망인 기보를 열심히 추가로 입력해서 난이도?를 낮춘다고 칩시다.(이게 선별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지만) 그래서 얻는게 없죠. 가능한 완승시키는게 목적이지

이게 대량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100판 200판이면 난이도 조정?으로 얻을 수 있는게 있지.. 1판을 조정해서는 얻을 게 없습니다. 데이터가 이세돌에 한정되고, 표본으로 쓰기에도 너무 적고 쓸모가 없어요.
사실 1패도 큰 손해죠. 완전하지 않다라는 인식을 심어줬죠. 목표는 완전하다이지 완전하지 않다가 목적일 순 없죠.

레벨 10 달동안 G안달고 버틴거 대단하네여.. 축하드림

뭐 죽으나 사나....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저거 G 마크 못 다나 생각 뿐이로구만...


한심함. 드림.

간호사 301호 환자 또 PC방 갔어

재미 없음.

딴 걸로 드립 부탁.

승부조작 할 만큼 정보를 얻기 위해 한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렇게 대단한 거 아닙니다
그만큼 중요했고 습득했다면 기술력이 엄청나게 좋은 겁니다
구글이 그만큼 진보 했으리라 생각 되나요?

햐.. 미치 미치...

승. 부. 조. 작. 이 아니라.


[ 알 파 고 가 스 스 로 불 리 해 지 게 만 든 상 태 에 서 도 스 스 로 재 극 복 가 능 하 냐 고 ]


이번 님한테 쓰면 뻥 보태서,

100번째 정도 씀. ㅎ

대국 조건변경은 승부조작이 맞아요

승부 조작이 아니라..

알파고 AI 

[이기고 싶다라는 의지력 조정. ]


이미 대회는 승리한 상태에서.

A.I에게  불리한 조건 만들고 극복 가능한지 실험하는게

알파고 자체를 위해서라도 훨씬 효율적.

이세돌과 대국조건을 합의하고 치룬대국입니다
이세돌과 합의없이 그런일을 하는것은 승부조작이 맞아요

영국 알파고 조정실 공개를  보안이라고 거부만 하고 있으니...

그러니까요
님은 승률 건들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잖아요
가능하던 안하던 그런 말을 대답하면
스스로 인정하는 꼴인데 하겠냐고요

그러게 그게 딜레마죠.

대신 공식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한 기자단들이 입체관념이 필요한데...

뭐가 그리 소극적인지.

그런 물리적인 대응력은
바둑에서 연구 할 필요가 없습니다(언제가지나 이번 대국에서는요)
확률를 내고 판단을하고 실행하는 것 까지가 알파고가 하는 일입니다
불리한 상황을 만든 상태에서 라는 게 맞지가 않아요

예를 들면 일부로 엉뚱한 곳에 바둑알을 두는 등의...

바둑을 이미 하고 있잖아요
상대가 어디에 둘지를 모르는데
흰돌에서 상황과 흑돌의 상황이 각자 다르고
엉뚱하게 두어도 확률을 냈을 때 알파고 자신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78수처럼 유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확률이 떨어지는데
왜 어렵게 생각 하십니까

<동아 사이언스 해설: 백돌 이세돌  78수 다음... 흑돌 알파고 79수 안착자리.>

자신에게 정보가 없었던 상황에서
불리해진 일이지
구글이 승률 조작 하는게 아님을 밝히잖아요
승률 조작이 정보를 없애는 거라고 생각하심?
이것을 다 무시하고
님은 누군가 옆에다 두었다는 걸 밝히시려면
구글에 들어가셔서 밝히세요
전에도 말했지만 그런건 알파고 끼리 충분히 테스트 가능합니다

구글이 언제 승률조작은 안한다고 명시해 밝혔는지?


그리고 알파고 내부끼리 테스트하는거랑

실전에서 하는 거랑 같다고 보는지?

알파고가 왜 입문자도 안두는 엉뚱한 곳에다가 계속 바둑알을 뒀을까 의심은 한번도 안하는 순진한 마인드인가.

단순히 바둑해설자들 말대로...  이세돌이 신의 한수를 두니까.

알파고가 헤맨다? ㅎㅎ

그건 마치 사과냐 능금이냐 같은 말장난 문제죠.
승률조정 실험이라는것도 결과론적으로 보면 승부조작이니까요.
어떤 시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른 시각차이이지,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딥 마인드사 자체는..

마치 무슨 스포츠 대회처럼 정당한 대결보다는..

실제 현존 최고수를 대상으로 AI 업그레이드르 위한 실험에 더 관심이 있을꺼라는...

어차피 지난 간이 대회에서 사람을 상대로 엄청난 압승 비밀 테스트는 해봤을 것이므로..

물론 일말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완전히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딥 마인드사는 공정한 바둑게임을 약속 했고, 테스트가 아닌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를 시행 한 것이라면, 딥 마인드에서 테스트 매치라고 메스컴에 공표를 해야하는 문제였죠.
이것이 정말 테스트였다면, 정당한 대국을 표방한 챌린지 매치의 형식이 아닌,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내부의 제보자가 이를 "정당한 대결" 이 아닌  테스트였다고 폭로한다면, 구글사가 큰 타격을 받게 될 만한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니 말이죠.

대회 자체는 이미 승리한 상태에서..

인공지능 [승리 의지력] 조정은 뭐... 

마치 권투시합에서..
코치가 선수에게 "이 번 판엔 쉬엄쉬엄 적당히 하다가 기회 오면 어퍼컷 해~" 라고 말하는 격인 걸...

승리 의지력조절과 승률조절과는 의미가 매우 다르죠.
인공지능은 애초에, 자아를 갖고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률조절은 관리자가 개입해서 난이도를 조절하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마치 게임 도전자와 관전자들에게 이 게임을 '어려움 난이도' 로 설정해 놓았다고 발표해 놓았는데, 실제로는 5판3선승제에서 승패여부가 결정되었을때에는 '보통 난이도' 로 변경되도록 설정을 해놓은 격이죠.
"첼린지 매치" 였는데, 난이도 고정을 않해놓았다니...
게다가 그것이 첼린지 매치 규칙이 아니라 테스트를 위한 일이었다니...
관전자와 도전자에게 미리 알리지도 않고요...
3선승을 했더라도 2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게 되는 룰에서 그런 일들은 도전자와 관전자에대한 모욕이죠.
딥마인드가 정말 게임제작회사였다면, 평점테러 받을만한 정도의 일인 셈입니다.

권투시합에서

코치가 선수에게..

"이번판엔 페인트 모션으로 설렁설렁 하다가 어퍼컷 날려"

하면 상대방 선수 난이도 변경 반칙인가?


예를 변경해서,

이세돌이 화장실 가서, 동료 기사들로부터...

"이번엔 풰인트 뺑끼 바둑알을 둬봐" 이렇게 훈수들으면  반칙인가?

승리 의지력조절과 승률조절과는 의미가 매우 다르죠.
인공지능은 애초에, 자아를 갖고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률조절은 관리자가 개입해서 난이도를 조절하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마치 게임 도전자와 관전자들에게 이 게임을 '어려움 난이도' 로 설정해 놓았다고 발표해 놓았는데, 실제로는 5판3선승제에서 승패여부가 결정되었을때에는 '보통 난이도' 로 변경되도록 설정을 해놓은 격이죠.
"첼린지 매치" 였는데, 난이도 고정을 않해놓았다니...
게다가 그것이 첼린지 매치 규칙이 아니라 테스트를 위한 일이었다니...
관전자와 도전자에게 미리 알리지도 않고요...
3선승을 했더라도 2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게 되는 룰에서 그런 일들은 도전자와 관전자에대한 모욕이죠.
딥마인드가 정말 게임제작회사였다면, 평점테러 받을만한 정도의 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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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않읽으셨네요 ㅎㅎ
독해력부터 기르시길...
그리고 가생이에서는 반말 금지입니다.^^
안볼꺼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달전글까지 피드백합니다.

승부 조작을 했다면 구글은 전세계에서 매장 당합니다..글고 앞으로 인공지능하고 하는 어떤 대회도 신뢰성을 잃지요..이런 미친짓을 할 이유가 없는데 어떤 무식이는 계속우기네요~^^

승부 조작이라는 말 한적 없다고요.

말좀 이해해 들으셈... 100만원 줄테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