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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5 23:34
생각나 버렸다
글쓴이 :
내가갈께
조회 : 335
아주 오래전 ,대딩때 자취했음
주말에 고향집에 가던중
우연히 버스안에서 어릴적부터 같이자란 동창여자애 만남
고딩때까진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교복입은 모습만 보다가 대딩되고 꾸미니 제법 이뻤음
걔가 우리학과 애들 미팅 주선할수 있냐고 물어봄
4명
가능하다고해줌 그리곤 머리속으로 몇명 간추려본뒤
나도 껴도 되냐고 물어봄
정색하며 없던일로 하자고 함
알았다고 대답해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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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샤
16-03-15 23: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토닥토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토닥토닥
낭만사냥꾼
16-03-15 23:36
욕을 한바가지 해주지 그러셨어요 미친x
욕을 한바가지 해주지 그러셨어요 미친x
슈프림
16-03-15 23:41
그런 흑역사는 잊어버리세요...ㅎ
그런 흑역사는 잊어버리세요...ㅎ
호랭이해
16-03-15 23:49
마음이 아프다.. ㅠ
마음이 아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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