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전체적으로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독서에 비해서
단편적이고 짧은 문장들이 오가지만 철자가 오가는데서
인터넷 매체도 그 기능을 한몫하고 있죠.
그래서 과거엔 책을 많이 팔면 돈이 됐지만
현대엔 트래픽이 많으면 사이트가 돈을 법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전파되어 지는 쪽이 좀 더 많은 돈을 버는거죠.
거기서 독서와 인터넷이 양립하니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는 거고
취사 선택은 취향에 따른거죠.
거기서 트래픽의 양이 판매되는 책의 양보다 더 우월한 가치를 가진다고
누가 그랬던가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