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프로 물타기이다는게 확 느껴지네요
정준영이야 3년전에 사생활 문란했던거 걸렸던거고
애가 외국에서 오래살아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쓰레기 마인드기는 해도 애는 착한앤데..
3년전 걸린걸로 자중하고 있는와중에 언제 작성된 것인지도 모를 꼴랑 몇줄안되는 카톡 일부를
우습게도 공개하여 씹게만들고 정작 중요한것들은 열심히 파묻는 중이라는 느낌은 왜드는 걸까요..
적어도 저는 정준영이 누구랑 자건 관심도 없거니와.. 자면좀 어때 성인인걸,,
그나마 몰카찍어 공유한건 범죄가 명백하니 그냥 범죄처벌 받으면 되는거고
그걸 빵빵 터트려 관심이나 끌려고 2차가해 유발하는 찌라시랑 언론들이나 강력처벌해야지..
장자연씨 재수사과정은 어찌되고있고 소설쓰는신문의 아들새끼는 어찌수사되고 있고
약국 수장 명의의 클럽 수사는 어찌되고 있으며 매국당원 사위수사는 어찌되고 있는지...
경찰의 고위관계자는 어찌 수사되는지나 준영이 머리뽑듯 다뤄주지 애먼 애새끼 하나 잡는다고
정작 몸통은 건드리지도 않고 별 관심도 없던 애에게 화살돌리는 클라스 보세요...
설마 이걸로 정준영 리얼 개새끠 죽여없애 하는 저능아는 없을꺼야...
준영이 애가 모지리기는 해도 빅토리만큼은 아닐텐뎅...지금은 빅토리보다 더쓰레기 됫자낭
이제보면 영화 내부자들은 장르가 다큐멘터리 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