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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3-03 00:30
창 밖에서 애가 우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글쓴이 :
선괴
조회 : 1,374
알고보니 고양이 발정났다고 그래서 저렇게 우는거라고 그러는 거 듣고 진짜 충공깽이었죠.
세상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애기우는 거랑 파장이 비슷할 줄 꿈에도 몰랐었으니까요.
어느 집인지 애를 저렇게 울게만들다니..
요새 뉴스에서 안좋은 소식도 많은데 이거 신고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니까요.
지금도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는데
개도 짜증났는지 개까지 크게 짖고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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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피
16-03-03 00:35
저도 같은경우로 놀란적이 있었지요 ㅎㅎ
요즘 고양이 많이 키우는데도 제가 고려를 안하는 이유가 쳐다보는 눈과 우는소리 때문이죠.
저도 같은경우로 놀란적이 있었지요 ㅎㅎ 요즘 고양이 많이 키우는데도 제가 고려를 안하는 이유가 쳐다보는 눈과 우는소리 때문이죠.
선괴
16-03-03 00:39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도 깜짝 놀라시는군요. ㅎ
하긴, 평소 우는거랑 진짜 다르니까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도 깜짝 놀라시는군요. ㅎ 하긴, 평소 우는거랑 진짜 다르니까요.
캣피
16-03-03 00:44
제가 아니라 주변에서요 ㅎ
요즘 커뮤니티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도 많은데
제게 더 크게 느껴지는건 아파트 주변의 길고양이들의 날카로운 눈과 앙칼진 목소리라서...
제가 아니라 주변에서요 ㅎ 요즘 커뮤니티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도 많은데 제게 더 크게 느껴지는건 아파트 주변의 길고양이들의 날카로운 눈과 앙칼진 목소리라서...
공감
16-03-03 00:38
짜증도 나고 혼자있으면 소름도 살짝
짜증도 나고 혼자있으면 소름도 살짝
선괴
16-03-03 00:39
진짜 으슬으슬 거리죠.
진짜 으슬으슬 거리죠.
한류스타
16-03-03 00:38
전 아파트 1층살았을때 제방 아래 고양이들이 살았었어요. 고양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입장이였는데
전 그냥 니들도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냅뒀는데요.
어느날 밤낮으로 이따금씩 아기울음소리처럼 소리내더라구요.
처음엔 섬뜩하고 시끄럽고 그랬는데 나중엔 그냥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적응했어요.
사실 거슬리는 소리긴한데 니들 섭리대로 살아라 라고 그냥 신경안쓰다보니ㅎ
저는 예민하지 않나봅니다.
전 아파트 1층살았을때 제방 아래 고양이들이 살았었어요. 고양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입장이였는데 전 그냥 니들도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냅뒀는데요. 어느날 밤낮으로 이따금씩 아기울음소리처럼 소리내더라구요. 처음엔 섬뜩하고 시끄럽고 그랬는데 나중엔 그냥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적응했어요. 사실 거슬리는 소리긴한데 니들 섭리대로 살아라 라고 그냥 신경안쓰다보니ㅎ 저는 예민하지 않나봅니다.
선괴
16-03-03 00:39
저도 사실,그닥 신경쓰진 않는데 처음엔 너무 깜짝놀라서요.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네요.
저도 사실,그닥 신경쓰진 않는데 처음엔 너무 깜짝놀라서요.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네요.
worbs112
16-03-03 00:41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도 한겨울 새벽에 갓난아기 울음소리 나길래, 주민들 잠 다 깨고 나와서 봤더니 고양이였던...
근데 고양이 울음소리를 껌껌하고 조용한 새벽에 계속 듣다 보니까 왠지 공포스럽고 소름 끼치더라구요. 마치 애기 귀신이 우는 것 같아요ㄷㄷㄷ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도 한겨울 새벽에 갓난아기 울음소리 나길래, 주민들 잠 다 깨고 나와서 봤더니 고양이였던... 근데 고양이 울음소리를 껌껌하고 조용한 새벽에 계속 듣다 보니까 왠지 공포스럽고 소름 끼치더라구요. 마치 애기 귀신이 우는 것 같아요ㄷㄷㄷ
미스트
16-03-03 00:45
전 우리 옆집 애가 밤만 되면 울어서 한 동안 자다가 깼었어요. 지금은 적응 됐지만..
전 우리 옆집 애가 밤만 되면 울어서 한 동안 자다가 깼었어요. 지금은 적응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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