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과거에 등소평[덩샤오핑]이 모택동[마오저뚱]에 의해 벌어진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처참히 파괴된 중공을 기사회생시키려 도입한 '개혁개방정책'과 함께 가장우려하고 걱정해 마지않던 중공파멸을 야기할 사활의문제가 개선되어 사라지기는커녕 점점더 몸집을 키우며 그 끝을향하여 달려가고있는게 현 중공의 현실입니다.
이문제가 폭발하면서 여기에 해당관할군구가 정권찬탈을위해 가세하게되면 중공의멸망은 거의100% 이루어지게될겁니다.
우리는 과거에 한 현자가 이야기했듯이 사태를 관망하면서 대륙남쪽에서 중공의 공산당정부의 영향력이사라져 무너지고 위기에 몰리면 북쪽으로 쫏겨온 중공 잔존정부세력을 부분 보호해주면서 동북3성을 포함한 과거 만주의 고토를 되찿으면 될뿐입니다.
근데 이미 중국군구는 이미 중앙군아래 통일된 모양세 입니다. 7대군구를 지금 4대전략군구로 통폐합 해버렸거든요. 지방색이 강한 지방군구를 전부 중앙군아래 복속시킨거죠.
아마 언론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쿠테타가 조금있었는데 실패했고 분노한 시진핑은 반기를 들었던 자들을 전부 숙청하고 지방군구를 전부 복속시키고 중앙군에 집어넣다고 하는데
시진핑이 역대 주석도 못한 군구통합을 이룬거죠.(본인도 위험 했지만 결국 전화위복이 된셈) 군에 대한 통제력은 더욱 견고해졌을 껍니다. 반란을 일으키고 싶어도 이미 실패해 시진핑이 군대를 다 가져가버린 상황이라 그럴수 없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