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출산이 문제라서 국가에서도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이다보니;;껄쩍지근허네요;
제 경우에는 어린 나이에 이미 자식을 낳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그 결심이 아직껏
변하지 않은 케이스인데...그래도 당시에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보단 적게 낳으라고
하는 분위기였죠.
근데 요샌 애를 낳아야 한다고 자꾸 그러고 국가 위기라는 둥;;
이미 오래전에 결심을 한 저로서는 억울하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