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해 한용운 선생은 왜놈 꼴보기 싫다고 북향집 지어 살다 가신분이심
그런데 그분이 마지막 돌아가실 때 까지 사용한 명함이 동아일보 기자였음
심지어 좌익들이 그렇게 욕하는 김성수가 주는 돈으로 먹고 사셨음
만해 선사가 김성수가 친왜파라고 여겼다면 그 돈 받아 먹었을까 ?
2. 김구 선생님이 돌아 오셔서 산 경교장 부터가 조선일보 방응모가 거의 사드리다 시피 했음
왜놈들에게 사형당한 애국 열사들 사체를 모셔올 때 김구 선생이 돈 얻으러 보낸 곳이
방응모 였고 봉환단으로 김구 선생 바로 뒤에서 사진 찍은게 방응모 였음
김구 선생이 방응모를 친왜파로 봤으면 돈 몇푼 얻어 쓰려고 방응모를 곁에 둘 소인배냐 ?
3, 지금은 무소속인 목포의 딸이 자기 애비 독립 유공자 만들어 달라고 피우진에게 떼 써서
아버지 공적 인정 받았다는데... 그 공적이 조선, 동아일보 폐간 반대 운동이었음
생각이 있고 양심이 있으면 좌익의 헛소리 모략질에 속아넘어가질 좀 말아라... 애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