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면 뭔가 찌질한 이미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겠죠. 남자끼린 놀림꺼리고 ㅎㅎ
근데, 전 썸녀가 바뀔 때마다 나 처음이야~라고 말하구먼요 ㅎㅎ
물론, 개뿔 믿지 않쵸. 이 몸의 날티가 그리 정숙한 느낌과는 거리가 머니까 ㅜㅜ
그래도, 내가 너 앞에서 처음이라는데, 너가 믿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하고 말도 안돼게 우김 ㅋㅋ
실제로 동정이냐 아니냐보단, 결국 느낌적인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아 그리고, 나도 나이 좀 있는데 처녀면 안좋아합니다. 똑같이 이미지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