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나치들이 나대니깐요...

남성위주사회에서의 반동같은거지만...

현실과의 괴리문제는..

여성  rotc출신 전역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의 군입대...문제로 귀결될거라고 생각됨...

일이십년만 지나면 확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나 나이많은 판검사들이 매우 권위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잇지만...

요즘은 여자들이 주류거든요..실무적인거까지 잘하는건 아니지만..어쨋든..그들이 나이먹고 할때가 얼마안남아서..

10~20년사이에 헌재에서 여성의 국방의의무를 인정하는판결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왜긴 왜겠어요.
악다구니쓰면서 빽뺵대는 새끼들이랑 그 새끼들한테 어떻게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어보려는 등신새끼들 떄문이죠.

여대에 ROTC를 만드는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님의 말씀대로 여성에게 다른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사실 군인뿐만 아니라 소방, 경찰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네요,,

헌재의 판결을 보면 '몸 쓰기엔 부적합하다'는 결론인데 사병은 못하고 장교만 가능한 이유가 뭐죠?

현실적으로 사병을 직업으로 택할수 없기때문이기도하고, 그리고 여성도 분명 전투에 적합할 정도의 체력과 능력을 지닌 사람이 있으나, 그수가 남자의 10분의 1도 안되는건 분명하죠,
그런 여성들을 징집병인 사병으로 편성하는건 전투력 낭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성을 사병으로 징집하는 것 보다는 대체복부형식으로 사회봉사직에 쓰는게 더 합리적이라 보여집니다.  또한 남성만큼의 전투능력과 체력이 뒷받침되면서 직업군인이 되길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충분한 기회또한 부여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기회의 균등은 보장되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충분히 동의하구요
그런데 여대라는 특성상 이것이 남성에게도 기회의 균등이 보장되는 건 아니죠
본문에도 썼지만 여대의 로스쿨과 알티는 오직 여성에게만 열려 있는 문이죠
그들의 특권 입니다
기회의 균등을 오히려 위배하는 처사죠

그렇게 따지면 여자대학교 자체가 기회균등을 방해하는 거겠죠
근데 대부분의 여자대학교는 사립이며 사립대학은 설립자의 이념에 기초하죠
여자대학 자체 설립의 목적은 과거 분명 남성보다 여성이 교육의 기회가 적었던게 분명했기 때문이죠, 지금은 거의 개선되었지만, 설립자의 취지가 그러하기 때문에 강제로 바꿀수 없는 문제입니다. 또한 많은 여자대학들이 공학으로 전환중이기도 하고, 여자대학만으로는 경쟁력 면에서 많이 뒤쳐저 감을 스스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강제할 수없는 부분이죠.

에초에 여군이라고 허들 낮게 잡는거 부터가 이상 여자라고 총알 피해가는거 아닌데... 저거 여성부에서 기획한거라 하던데...

이건 말도 안되는 거죠.
저 여자혐오하는 애들 싫어하는데
이거는 정말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정책임.
사병은 몸이 약해서 안되는데 장교는 된다. 그런데 장교로 가는 기준이 남자랑 다르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 대다수가 이러한 불합리함에 대해서 입도 뻥긋 안 하죠. 본인들의 권리를 찾고싶다면 본인들이 부당하게 이득보는 것에 대해서도 인정해야 본인들의 주장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건데 이런 건 보고도 모른 척을 하니..

패미니즘에 엮인거죠. 페미니즘 가치관은 여자이지 전체의 균등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의 입장에서이지 전투력으로 보거나 전술적인 측면에선 기대하기 힘들거든요. 누군 여자인데도 잘하더라~ 이건 페미니즘식 사고방식이죠. 여자인데도 란 말은 근간이 페미니즘이죠.

권리에는 그만한 책임감이 따르는데, 권리는 가지고 싶지만 책임은 싫어 회피한 현상

한국여자의 비합리성이나타나죠. 이스라일처럼 강제 징용을 해야 평등을 논할 자격이 된다고 보네요.

여대를떠나 사실 rotc자체를 없애야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