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mbc 능력자 자동차 덕후 편을 봤었는데.
어두운 상황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차종을 맞추더라구요..
위에서 차 천장 부분으로도 차종 구분도 하구요..
나중에 그사람들 근황이 잠깐 나왔는데 경찰서에 출입하면서 일부 자문 해주고 있다던데..
반신반의했는데.ㅋ
오늘 영재발굴단 보니까 자동차 영재가 휠과 라이트등 자동차의 특징 적 부분으로 해결된 뺑소니 사건들
차종 맞추는것 보니 ㄷㄷㄷㄷ 합니다. 다 맞추니까 경찰 분들이 연락처도 받아가고 수사 중인 사건 영상자료
보여주면서 자문도 구하던데... ;;;;; ㅋㅋㅋ 영재가 인천에 산다고 하니까 안산 경찰분들이 아쉬워하던.ㅋㅋㅋ
암튼 뺑소니 사고나 교통사고 나면 저런 사람들에게 자문 받아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