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바지속 넣고 다니는 男 2명 중 1명, '정자 비실비실'
디른펠드 박사는 "바지주머니 등 고환으로부터의 거리가 50cm이내인 곳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는 남성은 47%가 정자의 수가 적거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0cm 이상 떨어뜨리려면 머리에 이고 다니거나 발목에 차는 수밖에 없겠군요.
그 외
하루에 1시간 이상 통화하는 남성도 정자결함위험 2배 증가
충전하면서 통화해도 2배 증가
잠잘 때 몸 가까이 두어도 증가....
아아 정녕 휴대폰은 남성의 적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