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부터 일x 나 메x리안 등  특정 인물 또는 지역 또는 성별에 따라 비하  하거나 비난합니다.

근데 최근 우리나라 최고 통수권자인 탄핵요구 및 국민 여론이 안좋아지자 가령 가생이 뿐아니라

A싸이트 및 B싸이트 등 꾸준하게 남자혐오나 여자혐오의 인상을 받는 글들이 부적 많아졌습니다.

이건 최근 촛불시위와 맞물려 부쩍 늘어간것 아시나요? 이건 현정부가 원하는 겁니다.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자 라는 방식의 옛날에 북풍이 있다면 지금은 남혐 이나 여협이 20~30대

에게 정치에서 눈길을 멀어 지게 만들기 편하니까요!

우리 국민의 목적은 올바른 민주주의와 통수권자의 교체지  남자와 여자가 싸우자가 아닌거 같습니다.

꼭 오프라인으로써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온라인에서는 난폭하고 강해질까 그건 오프라인에서는

말도 못하는 겁쟁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매너있는 사람은 온라인에서도  매너가 있죠

현실에서는 말못하는 사람이 익명이라는 가면아래온라인에서 이렇게 나쁘게 말하거나 예의가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남혐 여혐을 국xx원 들이나 닭은 좋아합니다 . 왜 자신들의 관심을 돌릴수

있으니까! 정치에 무관심 하게 만들수 있으니까!

최근 "xx말도 여혐이다"     배우분이 화제 인데 그분 그냥 노이즈 마켓팅 같습니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분이 그런 노이즈로 이름정도는 알릴수있겠죠 또한 그런 패미니즈 성향의 여성분이

가세하거나 좋아라 하는것을 노린것인수도요 그분도 안타까운게 노이즈마켓팅은 시선이나 반짝이름을

알릴수 있어도 배우로써의 가치와 생명은 그말그대로 반짝일수 있는 양날의 칼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건 사고  포털싸이트 에서 관심이 되고있거나  신기한것들 모두 우리의 눈을 가리기 위한

속임수입니다.

-PS 어디까지나 본인의 개인적인 소견과 남자 여자로써의 대립을 피하자 라는 취지로 필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