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도 짝퉁으로 컸는데 다른 후발 짝퉁에 당해서 1분기에만 1조원 적자
이걸 보니 생각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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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서구열강이 동남아를 침탈했을 때 현지인들을 착취하기 위한 중간 관리자로 중국애들을 썼음.(즉, 서구열강 앞잡이 역할)
--> 얘네들이 중국 본토에서 가족, 친척, 지인들 다 불러들임
--> 서구열강은 중국애들을 앞잡이로 써먹기 위해 이들이 현지에서 벌이는 마약밀매, 매춘업, 도박업, 밀수 등 온갖 불법행위를 눈감아 줌
--> 예를 들어, 태국 치앙라이에 가면 중국과 태국을 오가던 마약루트에 관한 박물관이 있고, 태국 근현대사 드라마들을 보면 어떻게 중국애들이 온갖 불법행위로 동남아에서 부를 축적했는지를 다루는 내용들이 나옴.
--> 필리핀의 경우에도 현 필리핀 세력가들의 뿌리는 크게 2가지...하나는 서양 대지주들의 관리자 노릇을 하던 중국인들이 서양인들이 떠난 자리를 대신한 경우, 또 하나는 서양 식민지배에 대항하던 무장군벌들
--> 싱가폴은 저런 중국애들이 모여서 영국이 밥상 다 차려준거 아직도 냠냠 맛있게 먹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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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열강이 지배할 땐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현지인을 착취하고 온갖 불법행위로 부를 축척,
서구열강이 떠난 이후엔 그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이 앞잡이 노릇을 하던 중국애들 손에 남겨지게 되니..
대략적으로 썼으나 이게 동남아 화교경제.
물론 중국인들의 동남아 이주는 서구열강이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였으나 동남아 경제를 먹어 삼키게 된 주된 이유는 위와 같다고 봄.
예나 지금이나 중국애들은 정도(正道)라는게 없음. 자기한테 이득되면 법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남한테 피해를 주든 말든...불법/편법으로 쉽게 쉽게 돈벌려는 속성
이게 개혁개방을 70년대말부터 시작했고 15억 시장을 가지고도 여태 독자기술과 브랜드력으로 해외에 나가서 번듯하게 사업할만한 중국기업이 없는 이유임.
동남아 화교경제라는 것도 결국은 서구열강이 동남아에 싸놓은 똥에 들러붙어 번식한 똥파리들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