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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4 17:09
사상역 앞에서 있었던 충격스토리[펌/혐주의]
 글쓴이 : 흔적
조회 : 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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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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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16-02-24 17:13
   
..........@_@!?!?!?!?!?
처용 16-02-24 17:16
   
이해가 안되는데...
암스트롱 16-02-24 17:17
   
믿거나 말거나
아웃도어 16-02-24 17:23
   
말이야 방구야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박존파 16-02-24 17:25
   
99% 주작 같지만 ....
굳이 해석을 하자면
20대 여자로 추정되는 글쓴이가
어떤 40대 아저씨가 중딩으로 보이는 애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 같아서(이때까지는 이유도 사정도 이해 못한 상태에서) 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애들이랑 아는 사람인척 하기 위해 중딩에게 오빠라고 함 ㅜㅜ
그러자 40대 남자가 화를 내고 창녀니 뭐니 하며 글쓴 여자에게 욕을 하자
사람들이 몰리며 시선이 집중되자 중년 남자는 욕하고 사라짐
그런데 만쥬 아줌마가 그 남자 게이인데 중딩들에게 섹스해달라고 협박(?) 혹은 사정(?)하는 중이었다고 정황을 설명해 줌?
아무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인거 같음 ㅜㅜ
산사의꿈 16-02-24 17:30
   
부산역에 옛날 게이 많았는데 ㅎㅎ;
한번은 개깜놀 한적도 있고 어떤중이 와서 말걸길레 중이니까 안심하고 있었는데
뭔가 좀 이상함 ㅋㅋ 알고보니 중이 게이임 ㅎㅎㅎ

그리고 부산역 근처 목욕탕에 갔는데 게이가 탕으로  걸어가는데 궁딩이 흔들고 걸어감
그거보고 속으로 ㅅㅂ 여긴 게이천지구나 했네요.
게이들끼리 만나면서 서로 욕하고 난리도 아님 ㅋㅋ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살충 16-02-24 17:32
   
뭔 개소리야 한국말이 아닌듯ㄷㄷㄷ
알브 16-02-24 17:43
   
아니 게이고 뭐고 대놓고 아청법 위반인데 그냥 보내준거임??
모래니 16-02-24 18:45
   
진짠지 뻥인지.. 하두 조작질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