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말은 존재하지도 않는 참 거시기한 말이네요.
남편의 외도를 아내가 왜 참고 사는 것인지를 모르네요.
그리고 왜 황혼이혼의 주체가 여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아니 결혼이란 의미를 모른다는 것이 나타나네요.
결혼생활에서 용서란 말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를 모르네요.
그리고 자식이란 말이 가지는 크기를 너무 모른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한마디로 결혼을 안했거나,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았거나,
자식이 없는 사람이거나, 이 중에 하나는 있다고 봅니다.
쌍방외도?ㅋㅋㅋ말은 쉬운데, 참 어려운 것이란 사실이죠.
이유는 살아보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