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었음
아직 해결이 안되었고 실제 이야기인 다큐멘터리인데 재밌다고 하는 표현이 좀 이상할 순 있으나
신박한 멘트와 편집이 진짜 엄청 웃김
내용 자체는 딥빡 그자체이지만...
그리고 나에겐 언제나 별개의 사건으로 인식되고 가끔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가졌던 내가 부끄러웠음
모든건 별개가 아니라 쭈욱 이어진 하나의 가테고리였고 아직도 진행중이며 당연히 모든것들이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음
많이 흥행하여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길 바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