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일본이 영화에 마구 투자했고
현재는 중국이 그짓거릴 반복중인데
돈만투자하고 영화내용엔 참견안하고, 중국인 일본인 안밀어넣고, 중국, 일본을 억지로 스토리에 안우겨넣을순 없나요?
영화보다가
거슬리면 꼭 영화중간에 중국, 일본이 등장하고 쓸데없이 설쳐서 거슬림...
이런 영화가 한둘이 아니죠.
감초처럼 적당하게 등장하면 모르는데, 돈투자했다고 대놓고 이야기에 감놔라 배놔라한게 영화보면서 느껴지니... 흥행이 실패할수 밖에없죠.
최근 대작 SF중에 망한거 상당수가 몰입을 깨는 중국인등장...(독립일2? 변신로보트? 만개의행성?)
예전엔 스토리중에 뜬금없이 닌자등장, 주인공과 닌자의 싸움...이딴거...(로보캅?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