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관련하여 한중간 관계가 묘하게 틀어지고 있는 와중에
중국 대사가 폭탄선언을 하며 한중관계파괴 , 안전보장할수 없음 등.. 외교관의 발언권을 한참 넘어서는
폭탄 발언을 하여 지배적인 사드반대여론이 바탕에 깔린 상황에서 묘하게 국민정서의 자존심에 스크레치
를 내면서 되려 자존심상 사드를배치 해야되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여당이 바라는 여론상황이 조성되고 있는것 같아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중국에서 비밀리에 남,북,일까지 모두 탐지가 가능한 사정거리 5500킬로짜리 레이더를
비밀리에 흑룡강성에서 운영중인걸 걸렸는데 중국 지내들은 우리를 레이더로 감시하면서
우리는 못하게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근데 이뉴스는 크게 이슈화 되지 못했어요.
뭔가 알수없는 정치적인 복선들이 밑에서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