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는 즐기는 곳이지 의미없는 소속감에 빠져 허우적대는 곳이 아니여~
이것은 구속감일 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구속감에 빠지면 사소한 것에 신경쓰고, 시야가 좁아지고, 활동반경이 꺽이게 되고, 마음에 안드는 것과 거슬리고 짜증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지...
텁텁한 땡감의 맛을 아는가?
난 아는데...ㅎㅎ
감을 잡으면 리더요, 감에 잡히면 노예니라~..
얼레야 실을 감아라~
가여운 가오리 메가지를 붙잡고...
돌도르~~~돌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