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여대생 딸을 잏은 어머니는 딸을 잃은 슬픔에 죽엇다고하내요 몸무게30키로그램으로 식사도거부하고 술로만 살앗다고하내요 악마들로 인해 이렇게 한가정이 처참하게 가족들까지 죽게만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10년전 일어나 예진 예슬양 살해사건도 아버지가 딸을 잃은 슬픔에 40키로 안되는 몸무게로 그냥 동네를 아무생각없이 걷고 계시다 작년에 죽은걸로 알고있는데 사형받은 악마는 교도관들에게부당한언행을 당햇다고 소송까지햇는데 관대하신 우리재판부는 그걸또받아주셧죠 영남제분을 이름을 바꾸고 다시기업활동하는거같은데 남의가정 끔찍하게무너뜨렷으면 가해자 가정도 무너져야한다고생각함 사람을 죽여놓고 잘먹고 잘살면 그거만큼 화나는일이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