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눈치보는 제도 바꿔야 합니다. 대기업의 광고때문에 신문사는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이 낸 광고비를 전부 모아서 신문발행부수나 인터넷 기사 클릭 조회수에 따라서 1/n로 나눠줘야 신문사가 기업아닌 일반 시민들의 눈치를 보고 양질의 기사를 쓸것입니다. 지금 언론사는 매우 문제가 많아요. 티비는 시청률에 따라 광고비가 오르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의 눈치를 안볼 수 없죠. 신문도 티비처럼 구독자 눈치 보는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