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이분들이.... 교육적인 측면을 봅시다 저런 상황 누구든지 주위에 일어날수 있습니다 비교적 상황을 진짜처럼해서 교육적인면을 극대화 시킨걸로바께 안보이는데... 저건 누구나 배워두면 좋은고에요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거는 천지차이 저게 혐오스럽다니
교육시키는 장면인데 교육을 정말 실전 비슷하게 받고있구나 라고봐야지.... 보고 저런 상황일땐 저렇게 하는구나 라고 배우지 못할망정 저렇게 나오는게 전쟁의 잔혹함과 교육적 목적으로 보여주는건데 저게 마냥 고어물로바께 안보이는분은 한번 생각해 보기바랍니다
애들도 신체절단이나 피터지는거 어릴때부터 봐야 나중에 커서 훌륭한 전사가 되는거지. 전장에선 신체와 장기가 찢어지고 절단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할텐데 그런거 하나 못보게 해서 자란 애들이 제대로 싸울수나 있습니까? 총질하고 적진을 향해 돌격해도 모자란데 구역질이나 하고있으면 안되죠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군대가서 적응을 잘 못하지, 교육적 차원에서 하는건데 요즘 사람들은 비위가 약해도 너무약해요, 백정 자식들도 어린 자식들에게 소 도축하고 장기절단하는거 다 잘만 가리켰습니다. 그 천한 백정만도 못할게 뭐가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