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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30 14:35
일본, ‘연구용’이라며 임신한 밍크고래 122마리 죽여
 글쓴이 : 우디
조회 : 1,629  

일본, ‘연구용’이라며 임신한 밍크고래 122마리 죽여

올 겨울 남극해서 333마리 포획, 114마리는 미성숙

호주서 거센 비판…“일본 잔인성 보여주는 고발장”


연구를 왜 수산시장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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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18-05-30 14:35
   
스트레이트 18-05-30 14:36
   
요리연구였나
비구름 18-05-30 14:37
   
고래맛 연구하냐.. 구역질 나는 것들.
아비요 18-05-30 14:37
   
잡아서 길이 몸무게등을 측정하고 육질검사를 하면 그게 모여서 연구가 되는거죠. 물론 그렇게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가격을 책정해서 팔아치우겠지..
아발란세 18-05-30 14:37
   
또...
화난늑대 18-05-30 14:37
   
씨부랄것들
새끼들도 잡아가네
세계민폐 민족
깁스 18-05-30 14:38
   
구역질 나는 쓰레기들
뭐꼬이떡밥 18-05-30 14:39
   
호주도 가증스러움
서클포스 18-05-30 14:40
   
고래는 포유류 라서.. 물고기 어류와는 다른데..보호좀 하지..

야생 고래는 사람이 위험하면 도와주고 하는데.. 일본은 그걸 사냥 하고 있으니..
마동탁 18-05-30 14:42
   
이런거 울나라가 했으면 왜구들 난리블루스~

울나라도 쪽바리들 머할때마다 태클걸어야함!!!

넘 점잖빼!!!
우왕 18-05-30 14:43
   
보호종이고 뭐고 없어
KCX2000 18-05-30 14:44
   
거의 모든 종류의 고래는 중금속에 오염되 있죠.
먹을수록 뒤질확율이 높다는 뜻이죠.
솔직히 일본이 고래 먹는걸 반대하고픈 생각은 없네요
쌈바클럽 18-05-30 14:44
   
공동체의식 겁나없어.
개체수가 줄어서 보호가 필요한 고래 잡아먹고
방사능 흘려보내고...
왜구 후손 아니랄까봐 바다가 다 지들꺼야 아주...
아날로그 18-05-30 14:44
   
사진 한 장 더....

부분모델 18-05-30 14:45
   
에휴 미개한 것들 ㅉㅉㅉ
없쇼 18-05-30 14:45
   
인간적으로 임신한 고래는 풀어줘야지 내일이없나
드르렁 18-05-30 14:55
   
고래는 엄연히 자아가 있는 지적생명체죠. (참고로 개는 자아가 없고 본능이 더 강함)

다른 짐승과는 달리 조난당한 인간을 돕기도 하는 이타심도 있고,
이성이 본능을 억누르는 몇 안되는 짐승입니다.

고래는 보호종이기도 하지만,
도의적으로 생각할 때, 인간은 자아가 있는 짐승을 먹어선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쌈바클럽 18-05-30 15:02
   
개가 거울을 보고 자신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자아가 없다는건가요?
개인의 생각은 서로 다르지만 자아가 있든 없든 먹을 수 있는건 먹어야죠. 공익을 위해 보호가 필요한 종은 보호해야하고요.

식물인간도 인간이에요. 그리고 고래도 사람 먹을 수 있고요.
그라고 인간을 돕는것만이 이타심이 아니죠.
개가 사람을 돕기도 하지만 동료를 배려하고 돌보는 동물은 흔하죠.
          
드르렁 18-05-30 15:18
   
개가 자아가 없다는 건 개인적 주장이 아니라, 이미 그렇게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고래, 코끼리,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이상 5종이 자아가 있는 짐승으로 분류되죠.

자아가 있는 짐승은 먹어선 안된다는 건 뭐 제 개인적 신념일 뿐입니다만.
티오 18-05-30 15:32
   
일본아 고래좀 그만 잡아라.  고래씨를 말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