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으로 인한 남북화해모드는

다문화정책에 있어서 가장큰 걸림돌일듯...ㅋ

정부입장에서도 다문화 밀어붙이다가 통일까지 되면 감당이 안되니...


이런 기조에선

다문화든, 외노자 수입이든 조심스럽고, 일단 불체자들 쫒아낼수 밖에 없음

다문화는 한국 농촌에 시집 와서 애 낳은 가정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불체자랑 외노자도 이에 해당되는지

불체자랑 좀 별개의 이야기지만

외노자들관 어느정도 연관됩니다.

닥치시고요~~



앞글 보면 뉘앙스가 어케 해서든 현정부 씹고 싶어하는게 보이는구먼..
딴에는 지능적 안티질 하고 싶은 마음은 아는데... 씨알이 안먹힘. ㅋ

우선 정치경제사회 이슈에 관심 많고

평소 여러 커뮤니티에 이슈 글을 자주 쓰며 활동하는 회원들이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노동자 대량수입이 뭐가 문제인지,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이 부동산 시장, 노동 시장 등 경제사회 구석구석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대표적 지식인으로 다수 네티즌에게 칭송받는 유시민조차도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은 찬성하면서

"일본 인구가 줄어 집값 떨어지고 청년취업 숨통이 트였는데

한국도 곧 있으면 인구 줄어 집값 청년취업이 그렇게 될 것이다."

라는 전망을 여러 차례 했는데,

이게 뭐가 틀렸는지 지적하는 네티즌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현정부 관료, 정치인들이 외국인노동자, 부동산 시장, 노동 시장을 보는 시각도 유시민과 같다는 거고,

이런 인식에 입각하여 경제정책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주택자, 저소득층, 청년세대는 갈수록 후달립니다.

베충이의 나라 망하길 바라는 맘이겠지

인구가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베충이새.끼들이 줄지 않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