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중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있고 한국에대한 우월감을 가지면서 정작 전체 인구 200만명 중 80만명이 먹고 살려고 한국에 와서 한국인 고용주 밑에서 3D직업을 하고 있다는 게 정말 안습..
웃긴 건 중화뽕으로 세뇌돼있는데 정작 중국에서는 찬밥신세.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족속들입니다.
대만이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좌절감을 만만한 한국을 욕함으로써 해소하려는 것처럼 조선족들도 본인들의 안습한 처지를 인터넷 상에서나마 한국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것으로 해소하고싶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