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파산한 일본의 반도체메모리 생산업체 엘피다가 중국의 자금과 대만의
기술력을 합쳐 새로운 합작회사로 탄생한다.
'일·중·대만 3국 연합'을 만들어 차세대 메모리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경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2220849401941314_1/article.html